
광주 광산구, 민생경제 살리기 상생협력 결의
광주시 광산구 각계가 위기의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상권 이용, 우선 구매 등을 함께 실천하는 상생협력을 결의했다.광산구는 22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기업, 노동단체, 학계, 의료계, 종교계 등 30여개 분야 각계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선 경기 불황과 소비심리 위축, 탄핵 정국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
최창봉 기자 2025-01-22 14:4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