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유기견 임시 보호비 최대 25만원 지원
광주시 광산구는 유기견 보호와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동물 임시 보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동물보호센터(북구 본촌동)에 입소한 유기견을 임시 보호하며 유기견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산책·놀이,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한 입양 홍보에 참여한 시민에게 보호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시민 참여로 유기·유실된 동물에게 휴식과 회복을
최창봉 기자 2025-04-22 11:4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