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세균 전복버섯죽' 댓글여론 "이름값 못하네"
식품 대기업 CJ제일제당의 즉석 조리 식품 '전복버섯죽'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되면서 먹거리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대기업 제품이나 식품 안전기준인 '해썹'도 더이상 못믿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CJ제일제당 '전복버섯죽'이 세균수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아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김두윤 기자 2023-12-15 15:4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