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떳떳했으면 특검 받았을 것"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증거가 없어 기소를 못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번 주장에 대한 누리꾼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관련 검찰의 수사 결과를 들어 이에 반박하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지난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열어 민주당
이재영 기자 2024-01-30 14: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