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말고 특검"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관해 직접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형식은 특정 방송사와 신년 대담을 통해 국민에게 국정 운영의 구상을 밝히면서 관련 논란을 설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해명 이전에 수사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정치권에선 오는 4월 총선을 앞둔
김두윤 기자 2024-01-25 20: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