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장 쟁탈전' 진영따라 찬반 갈려
빅터뉴스 / we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놓고 여야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더이상 기계적인 균형은 없다'며 국회의장과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모두 가져가겠다는 입장이지만 여당인 국민의힘은 '둘 중 하나만 가능하다'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최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방
김진수 기자 2024-04-25 17: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