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도면 웃기는 게 아니고 슬프다"
오랫동안 골프를 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던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골프 연습을 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골프 외교'을 위한 것이라는 대통령실의 해명이 나온 가운데 온라인에선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12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9일 서울 노원구의 태릉체력단련장(태릉CC)을 찾았다. 윤 대통
김두윤 기자 2024-11-13 1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