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혜를 주지 마십시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장기화된 의료 파행 사태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 사이에선 당혹스럽다는 반응과 함께 그의 사퇴가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교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에선 누리꾼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전날
김두윤 기자 2025-06-25 14:4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