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성은 커녕 또다시 남탓"
윤석열 대통령 측이 탄핵심판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병력 동원이 불가피했으며, 포고령은 예전에 있던 것을 잘봇 베낀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과거 것을 그대로 베낀 것이라면 파업 의료인을 처단하겠다는 내용은 도대체 왜 들어갔느냐는 반문이 나온다.15일 법조계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 측은 지난 14일 헌재
김두윤 기자 2025-01-16 14: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