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지사 “핵심 현안 국고 반영 막바지 총력”
김영록 전남지사는 1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6년 국고 확보를 위한 전략 보고회를 열고 각 실·국장에게 기획재정부 심의 막바지 단계에서 전남 핵심 현안사업 관철을 위한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회의는 기재부 심의가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시점에 맞춰 정부안 확정 전에 도 차원에서 전략을 재점검하고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전남도는 올해 신규사업 121건(3,348
오덕환 기자 2025-08-12 16: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