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 등급 ‘AA’ 획득
포스코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 등급 ‘AA’ 획득
  • 김두윤 기자
  • 승인 2021.12.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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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21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CP등급 ‘AA(우수)’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P는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체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공정위가 2001년 도입한 자율준법제도다. 현재까지 약 700여개의 기업이 CP를 운영중이며 최근에는 CP등급이 ESG 경영평가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자리잡아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포스코건설 측은 "2003년 CP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 후 독립성이 보장된 정도경영실(감사조직) 상임감사를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하고 CP의 체계적 작동 수준을 주기적으로 평가 및 개선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효과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자율준수협의회 운영, 자율준수편람 제작 및 배포, 내부고발시스템(신고상담센터) 운영, CP모니터링 실시, 인사제재 및 인센티브 제도 도입 등 다양한 CP활동들을 지속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은 이어 "또한 AI등을 이용해 부당특약 예방을 위한 입찰전 사전 점검 프로세스 강화, 대금지급 지연, 서명 발급 누락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모니터링 시스템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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