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삼성전자 비중 확대 적기"
KB증권 "삼성전자 비중 확대 적기"
  • 김흥수 기자
  • 승인 2021.11.17 08:4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증권은 17일 삼성전자 주가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10개월간 주가 조정을 거친 삼성전자의 내년 예상 평가가치(밸류에이션)는 주가순이익비율(P/E) 12배로, 글로벌 경쟁사 대비 36% 저평가돼 있어 내년 이익 감소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앞으로 대형 M&A를 통한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가 기대되는 점, 반도체·디스플레이·무선사업부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메타버스와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에 신규 진입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삼성전자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조정의 끝자락에 있으며 4분기 주가 반등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