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전산장애로 50편 지연…고객 불편 지속
진에어 전산장애로 50편 지연…고객 불편 지속
  • 김흥수 기자
  • 승인 2021.11.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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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항공의 전산시스템 장애 사태가 길어지면서 고객 불편이 커지고 있다.

12일 항공업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진에어 여객 서비스 시스템 전산 장애가 발생해 전국 공항에서 탑승수속과 발권이 지연되고 있다. 정오 기준으로 전국 공항에서 진에어 항공편 50편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진에어는 이날 총 126편을 운항할 계획인데 정오까지 50편이 지연 출발했고, 22편은 한 시간 이상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에어는 매뉴얼에 따라 공항 카운터에서 수기로 작성한 탑승권을 발급하고 있지만, 항공기 출발 지연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진에어 홈페이지도 시스템 긴급 점검을 이유로 항공권 예매와 예약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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