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장애인 작가 창작 전시회 개최
 KT&G, 장애인 작가 창작 전시회 개최
  • 이재영 기자
  • 승인 2021.10.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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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장애인 작가 창작 전시회 ‘제4회 오버 더 레인보우’를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KT&G에 따르면 올해 4회째를 맞는 ‘오버 더 레인보우’는 장애인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이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된 전시회다. 이번 전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말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앞선 심사에서 총 12인의 작가가 선정됐으며, 이들의 다채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평면‧입체 등 작품 120여 점이 전시된다. ‘제4회 오버 더 레인보우’ 전시회는 시각과 문자 중심이었던 기존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모든 인쇄물에 점자를 병행 표기하고 영상물에는 수어와 자막을 제공하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형식으로 진행된다.

KT&G는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11/5~11/21)와 상상마당 춘천 아트갤러리(11/25~12/12)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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