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한국병원홍보협회, '재난·재해 위기관리' 업무협약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한국병원홍보협회, '재난·재해 위기관리' 업무협약
  • 이재영 기자
  • 승인 2021.10.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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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자 안전 위기관리 공동 연구 및 포럼 추진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와 한국병원홍보협회가 6일 오전 서울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에서 보건의료발전 및 위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 뒤, 김찬석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회장(오른쪽)와 김대희 한국병원홍보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병원홍보협회 제공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와 한국병원홍보협회는 6일 오전 서울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 '보건의료발전 및 재난·재해 위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메르스, 코로나19 같은 재난급 감염병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정확·투명한 안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감염병 확산방지 및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양 협회는 평시에도 위기 상황에 대비해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공동 교육 및 연구, 저술 등에 공조하고, 여기서 나온 결과물을 입법부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소속 국회의원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방역주관기관인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 유관기관에 정책제언 등을 통해 이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김찬석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염병은 물론 만성질환 등의 분야에서 신속한 소통과 위기관리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희 한국병원홍보협회장은 "신종 감염병과 팬데믹 위기극복, 재난 및 응급상황에서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물론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한 소통강화 등 양 기관이 의미있는 성과들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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