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카카오 의장 '생태계 파괴' 지적에 "죄송"
김범수 카카오 의장 '생태계 파괴' 지적에 "죄송"
  • 이재영 기자
  • 승인 2021.10.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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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골목상권 침탈 논란 등에 대해 사과했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온 김 의장은 "카카오가 빠른 속도로 기존 경제 생태계를 황폐화시킨다"는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의 지적에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서 이 자리에서 더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같은 당 윤창현 의원이 김 의장의 개인회사 '케이큐브홀딩스'에 대해 "총수일가의 재테크 놀이터인가"라고 추궁하자 김 의장은 "앞으로 케이큐브홀딩스는 논란이 없게 더 이상은 가족 형태의 회사가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회사로써 전환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 일정을 좀 더 앞당겨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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