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빗나간 증시 리포트> ④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건설‧자동차‧엔터테인먼트주 등 적중률 높아
<타깃 빗나간 증시 리포트> ④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건설‧자동차‧엔터테인먼트주 등 적중률 높아
  • 신진호 기자
  • 승인 2021.08.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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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국 수출 호재 등으로 제철‧비철금속‧화학주도 선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 1월 증권사들의 추천 종목 가운데 건설주와 자동차·2차전지, 포털·엔터테인먼트주의 적중률이 높았다. 또한 중국의 견고한 경제성장률에 힘입은 대중국 수출 호조 등으로 제철‧비철금속‧화학주도 선전했다.

6일 빅터뉴스 부설 빅터연구소의 ‘2021년 1월 증권사 다수 추천 종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2개 증권사에서 5회 이상 목표가를 제시한 75종목 가운데 부동산값 강세로 건설주의 견실한 실적을 바탕으로 적중률이 높았다. 

자료=빅터연구소 제공

19개 증권사가 추천한 대우건설은 12곳이 맞췄다. SK증권 신서정 애널리스트는 지난 1월 대우건설 목표가를 7300원으로 제시해 6개월후 종가(지난 7월23일) 7310원 대비 오차율 0.14%로 1위를 차지했고, KB증권 장문준‧유안타증권 김기룡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1.53%, 신영증권 박세라‧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2.53%로 그 뒤를 따랐다. 

자료=빅터연구소 제공

19개사가 추천한 현대건설은 3곳만 과녁을 벗어났다. KTB투자증권 라진성‧DB금융투자 조윤호‧삼성증권 백재승‧NH투자증권 이민재 애널리스트가 목표가(5만5000원) 대비 종가(5만5300원) 오차율 0.55%로 공동 1위를 차자했다. 신한증권투자 김현욱‧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1.25%로 공동 2위였다.

자료=빅터연구소 제공

19개 증권사가 추천한 GS건설은 3곳만 맞췄다. KB장문준 애널리스트는 목표가(4만6500원) 대비 종가(4만4200원) 오차율 -4.95%로 1위를 차지했고, 신영증권 박세라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5.96%로 2위, 하나금융투자 윤승현 애널리스트가 -7.92%로 3위였다.

자료=빅터연구소 제공

9개 증권사가 추천한 HDC현대산업개발의 경우 신영증권 박세라‧대신증권 이동현 애널리스트가 목표가(3만3000원) 대비 종가(31050원) 오차율 -2.97%로, 하나금융투자 윤승현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5.91%로 맞췄다. 

자료=빅터연구소 제공

자동차·2차전지주의 적중률도 높았다. 상상인증권 이종원 애널리스트는 에코프로비엠 목표가(27만3000원) 대비 종가(27만2400원) 오차율 -0.22%로 8개 증권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안나 애널리스트가 목표가(27만1000원) 대비 오차율 0.52%, BNK투자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가 목표가(26만원) 대비 오차율 4.77%로 뒤를 이었다. 

7개 증권사가 추천한 현대위아의 경우 SK증권 권순우 애널리스트만이 목표가(9만4000원) 대비 종가(9만4500원) 오차율 0.53%로 적중시켰다. 

17개 증권사가 추천한 기아도 한화투자증권 김동하 애널리스트만이 목표가(9만3000원) 대비 종가(8만6400원) 오차율 -7.10%로 맞췄다. 

21개 증권사가 추천한 LG이노텍의 목표가(23만5000원) 대비 종가(23만3000원) 오차율은 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가 -0.85%로 1위였다. 신영증권 이성훈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2.92%로,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왕진 애널리스트가 -4.12%로 그 뒤를 따랐다.

9개사가 추천한 SK이노베이션의 경우 현대차증권 강동진 애널리스트가 목표가(27만원) 대비 종가(26만3000원) 오차율 -2.59%로 1위를 차지했고,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애널리스트의 오차율 -6.07%, 대신증권 한상원 애널리스트의 오차율 9.58% 순이었다.   

삼성SDI는 19개사가 추처했지만 KTB투자증권 김양재 애널리스트만이 목표가(73만원) 대비 종가(75만1000원) 오차율 2.88%로 맞췄다. 

17개 증권사가 추천한 현대모비스도 미래에셋증권 김민경 애널리스트만이 목표가(31만원) 대비 종가(27만9500원) 오차율 -9.84%로 적중시켰다.

포털·게임·엔터테인먼트주도 목표가를 잘 맞췄다. 22개사가 추천한 NAVER는 19개사가 적중시켰다. NH투자증권 안재민‧카카오페이증권 허제나 애널리스트가 목표가(45만원) 대비 종가(45만2000원) 오차율 0.44%로 공동 1위에 올랐고,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1.74%로 2위였다.

10개사가 추천한 넷마블은 6곳이 맞췄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애널리스트가 목표가(14만2000원) 대비 종가(14만3000원) 오차율 0.70%로 1위였고, 하이투자증권 김민정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2.14%로 그 뒤를 따랐다.

10곳이 추천한 CJ ENM의 경유 DB금융투자 신은정 애널리스트만이 목표가(18만원) 대비 종가(17만3000원) 오차율 -3.89%로 적중시켰다.

9곳이 추천한 NHN도 NH투자증권 안재민 애널리스트만이 목표가(8만4000원) 대비 종가(8만500원) 오차율 -4.17%로 맞췄다.  

6곳이 추천한 JYP Ent는 3곳이 적중시켰는데 메리츠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목표가(4만6000원) 대비 종가(4만1850원) 오차율 -7.00%로 제일 잘 맞췄다. 

제철·화학·비철금속도 성적이 좋았다. 8곳이 추천한 고려아연은 5곳이 적중시켰다. 삼성증권 백재승 애널리스트가 목표가(54만원) 대비 종가(53만9000원) 오차율 –0.19%로 1위, 하이투자증권 김윤상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1.70%로 2위였다. 

9개 증권사가 추천한 풍산은 한곳을 제외하고 모두 맞췄다. 현대차증권 박현욱‧유안타증권 이현수 애널리스트가 목표가(3만9000원) 대비 종가(3만9200원) 오차율 0.51%로 1위, 하나금융투자 박성봉‧키움증권 이종형‧BNK투자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3.16%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15개 증권사가 추천한 현대제철은 12곳이 맞춘 가운데 메리츠증권 문경원‧유안타증권 이현수 애널리스트가 목표가(5만3000원) 대비 종가(5만2500원) 오차율 -0.94%로 공동 1위를, 케이프투자증권 김미송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4.55%로 2위를 차지했다.

15곳 가운데 14곳이 적중한 POSCO는 한화투자증권 김유혁‧NH투자증권 변종만‧KB증권 홍성우 애널리스트가 목표가(35만원) 대비 종가(35만3500원) 오차율 1.00%로 공동 1위를, 하이투자증권 김윤상‧삼성증권 백재승‧메리츠증권 문경원‧케이프투자증권 김미송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1.81%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10개 증권사가 추천한 포스코케미칼은 키움증권 이종형‧삼성증권 장정훈 애널리스트만이 목표가(16만원) 대비 종가(15만8000원) 오차율 -1.25%로 적중시켰다. 

12곳 가운데 7곳이 적중한 S-oil은 하나금융투자 윤재성‧삼성증권 조현렬 애널리스트가 목표가(9만5000원) 대비 종가(9만6300원) 오차율 1.37%로 공동 1위를, KB증권 백영찬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2.99%로 2위였다. 

9개 증권사가 추천한 대한유화의 경우 SK증권 박한샘 애널리스트만이 목표가(27만5000원) 대비 종가(27만1000원) 오차율 -1.45%로 적중시켰다.

9곳이 추천한 금호석유도 DB금융 한승재 애널리스트만이 목표가(22만원) 대비 종가(21만6500원) 오차율 -1.59%로 맞췄다.

11개 증권사가 추천한 SKC는 4곳만 적중시켰다. 현대차증권 강동진 애널리스트가 목표가(16만3000원) 대비 종가(15만9500원) 오차율 -2.15%로 1위를, BNK투자증권 김현태‧NH투자증권 황유식 애널리스트가 오차율 6.33%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밖에 호텔신라는 삼성증권 박은경 애널리스트(오차율 0.32%)가, LG전자 신한금융 박형우 애널리스트(〃0.91%)가, KT 하나금융투자 김홍식·SK증권 최관순 애널리스트(〃-0.86%)가, 한국콜마는 DB금융투자 박현진·유안타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1.25%)가, 한국금융지주는 이배스트투자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1.82%)가, 한세실업은 이베스트투자증권 심지현·KTB투자증권 배송이 애널리스트(〃-2.05%)가, 현대글로비스는 신영증권 엄경아 애널리스트(〃2.56%)가, SNT모티브는 삼성증권 임은영‧이베스트투자증권 유지웅 애널리스트(〃-3,75%)가, CJ대한통운은 KTB투자증권 이한준 애널리스트(〃4.57%)가, BGF리테일은 삼성증권 박은경 애널리스트(〃5.31%)가, 한국조선해양은 SK증권 유승우‧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5.71%)가, 롯데쇼핑은 키움증권 박상준 애널리스트(〃6.25%)가, CJ제일제당은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애널리스트(〃-7.84%)가, LG디스플레이는 유안타증권 김광진 애널리스트(〃8.10%)가, 휠라홀딩스는 대신증권 유정현‧DB금융투자 박현진 애널리스트(〃-8.42%)가 각각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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