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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N] 민주평화당, 출범 이후 버즈량 최저치 기록 ④
[데이터N] 민주평화당, 출범 이후 버즈량 최저치 기록 ④
  • 정연수 기자
  • 승인 2018.10.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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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셋째주 빅데이터로 살펴본 ‘정당별’ 활동 분석
평화당, 2월 출범 이후 37주 만에 버즈량 최저치 기록
박지원 의원 부인상 관련 버즈 발생

빅터뉴스(BDN: BigDataNews)의 소셜메트릭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민주평화당에 대한 버즈량이 창당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집계됐다. 10월 셋째주(14일~20일) 평화당이 언급된 버즈는 2199건으로 전주 대비 48.9%p 줄어든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당 출범 이후 정동영 대표 선출 이슈와 이용주 의원의 부동산 다수 보유 논란으로 버즈량이 일시적으로 급증한 것 외에 평화당에 대한 버즈량은 꾸준히 하향세를 보이다 10월 셋째주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SNS에서 누리꾼들이 평화당을 언급하는 횟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다.

 

10월 셋째주 평화당 버즈량은 박지원 의원 부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15일 높게 발생했다.

15일 박지원 의원실 계정으로 별세관련 기사 <아내 병상 지키며 '눈물의 금귀월래' 박지원…"여보 잘 가">를 링크한 트윗이 35회 리트윗 됐고, 같은 계정으로 빈소 분위기와 박 의원의 순애보를 올린 내용이 리트윗 되며 버즈량을 높였다.

한 주간 가장 많이 리트윗된 내용 역시 박의원 부인의 별세를 언급한 내용으로 274회 리트윗 됐으나 평화당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이었다. 트윗 내용은 “리얼미터 권순정씨 분석, 박지원의원의 아내분 사망으로 평화당 지지율이 상승하여 3%가 되었습니다. 이게 뉴스공장 수준입니다. 당지지율 상승원인이 소속의원 가족의 상때문이라니...” 라며 리얼미터의 해석을 꼬집는 내용이었다.

평화당 관련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인기뉴스 역시 박 의원 부인의 별세 기사였다. 15일자 중앙일보의 <박지원, 부인 별세··· "미안했고 잘못했다" 마지막 인사> 기사에 댓글이 470개 달렸다. 기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감성반응은 ‘슬퍼요’가 69.5%로 누리꾼 다수가 박 의원 부인상에 애도하는 분위기였다.

“정치인으로 저는 좋아하지 않는 분이지만 인간적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두분 다 고생 많으셨어요 무슨 말로 위로를 하겠습니까 ㅠ사모님의 명복을 빕니다 의원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등 애도와 위로의 내용이 다수를 차지했다.

반면 상중에도 SNS를 하는 박 의원을 꼬집는 내용도 많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내 와이프와 이별했다면 SNS에 글올릴 여유가 있을까? 하여튼 정치인이란 나쁜의미로 대단하다”, “마누라 임종을 본인이 상세하게 SNS로 올리는 정치인도 첨본다. 그렇게 여유가 있었나 보네요” 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달았다.

◾ 분석기간 : 2018.10.14. ~ 10.20.
◾ 분석매체 : 트위터, 블로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뉴스
◾ 검 색 어 : 민주평화당, 평화당, 민평당
◾ 비    고 : 버즈는 욕설을 제외하고 원문 그대로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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