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서부발전 녹색채권 발행 완료
 미래에셋증권, 한국서부발전 녹색채권 발행 완료
  • 이재영 기자
  • 승인 2021.07.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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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9일 한국서부발전 원화 지속가능채권(녹색채권) 발행의 대표주관사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최고 평가 등급인 ‘ESG1’을 부여받았으며, 스웨덴 Cloud 풍력발전 사업과 에너지 신사업인 연료전지 건설 사업 등 국내외 신재생 발전설비 건설에 투입된다.

이번 발행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녹색채권 발행건으로 규모는 총 2700억원이었으며, 만기별로는 3년 물 1100억원, 5년 물 1300억원, 10년 물 300억원이었다. 발행금리는 3년 물 1.679%, 5년 물 1.92%, 10년 물 2.002%를 기록했다.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채권 수요모집에서 목표 보다 4배 많은 1조원 이상의 자금이 몰리면서 발행 규모가 200억원 확대됐다.

미래에셋증권 전귀학 채권솔루션본부장은 “국내 기준금리 인상 전망과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 등에 따른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발행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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