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민간임대주택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 공급
금호건설, 민간임대주택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 공급
  • 이재영 기자
  • 승인 2021.07.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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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27일 서울 양원지구에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는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기업형 임대주택의 단점을 보완해 비싼 임대료를 개선하고 공급량의 20%를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 계층에 대한 특별 공급하도록 규정하는 등 공공성을 강화한 것이다. 최근 주택 가격이 끝없이 날아오르면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등 대체 부동산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69㎡, 84㎡ 총 331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약 18만㎢ 규모의 중랑캠핑숲이 위치한다.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경의중앙선 양원역 등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서울의료원, 서울시 북부병원, 동부제일병원 등이 있으며, 서울시립 망우청소년센터 및 동원초, 동원중, 송곡여중, 송곡여고, 송곡고, 이대병설 영란여중, 이대병설 미디어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의 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및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거주지 제한도 없다. 여기에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취득보유와 관련한 세제 부담이 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무주택세대주 월세 세액 공제도 가능하다.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는 7월말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입주자모집공고 예정이며, 입주는 올해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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