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LG전자와 AI 스마트 단지 구축 업무협약
대우건설, LG전자와 AI 스마트 단지 구축 업무협약
  • 김두윤 기자
  • 승인 2021.04.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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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 26일 LG전자와 인공지능(AI) 스마트 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에 LG전자의 씽큐 플랫폼을 연동해 미래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구현한다. 이에 따라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은 아파트 단지에서 스스로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각종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연동시킬 수 있는 '지능형 주거 공간'을 구성하는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된다. 기존의 홈네트워크 기기인 조명, 난방, 엘리베이터 호출뿐만 아니라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12종 가전을 모두 연동하는 등 스마트 가전을 모두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우건설은 기존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과 LG전자 씽큐 플랫폼을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주민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스마트홈·스마트단지는 대우건설과 LG전자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입주민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겠다는 푸르지오의 의지가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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