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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서비스수지 75개월만에 '흑전'
2월 서비스수지 75개월만에 '흑전'
  • 이수룡 기자
  • 승인 2021.04.0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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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가 10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80억3000만달러(약 9조56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째 흑자다.

상품수지 흑자는 60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66억달러) 대비 5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수출은 9.2%(37억7000만달러) 늘어나고 수입은 2018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12.6%, +43억1000만달러)로 증가했다.

서비스수지는 1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2월(-14억4000만달러)보다 15억7000만달러 늘어 흑자 전환했다. 2014년 11월(9000만달러 흑자) 이후 75개월 만의 흑자다. 특히 운송수지가 작년 2월 2000만달러 적자에서 올해 2월 8억1000만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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