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멜론 부당지원' 혐의 SKT 제재 착수
공정위, '멜론 부당지원' 혐의 SKT 제재 착수
  • 이수룡 기자
  • 승인 2021.03.23 14:4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이 음원 플랫폼 멜론을 운영하는 계열사를 부당하게 키워줬다는 혐의로 제재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정위는 SKT가 멜론을 운영하는 계열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를 부당지원한 혐의에 관한 심사보고서를 SKT에 보냈다. 공정위는 조만간 공정거래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전원회의에서 제재 수준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과거 SKT가 스마트폰 요금 상품을 멜론 등 서비스와 결합해 판매하는 과정에서 로엔엔터테인먼트에 수수료를 적게 받는 방식으로 지원한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