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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빗나간 증권 리포트] ③ LG이노텍·S-Oil·넷마블 목표가 100% 적중
[타깃 빗나간 증권 리포트] ③ LG이노텍·S-Oil·넷마블 목표가 100% 적중
  • 신진호 기자
  • 승인 2021.02.0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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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호텔신라 등 9종목 목표가 오차율도 1% 이하로 정확

지난해 7월 증권사 목표가 제시 종목 가운데 LG이노텍(011070)과 S-Oil(010950)과 넷마블(251270)의 6개월 후 목표가가 100% 적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105560)과 호텔신라(008770), 현대미포조선(010620) 등 9종목의 오차율도 1% 이하로 정확도가 높았다.

증권 애널리스트 이슈 클라우드
증권 애널리스트 이슈 클라우드

3일 빅터뉴스 부설 빅터연구소의 ‘2020년 7월 증권사 추천 종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증권사 5회 이상 목표가 추천 65종목 가운데 LG이노텍(011070)과 S-Oil(010950), 넷마블(251270) 3종목이 6개월 후(지난 1월22일 종가 기준) 목표가 오차율이 0.00% 것으로 집계됐다. 화살을 쏘아 10점 만점 과녁에 정확히 맞춤 셈이다.

자료=빅터연구소 제공
자료=빅터연구소 제공

지난해 7월 LG이노텍을 추천한 증권사는 21개에 달했는데, 6개월 후 목표가에 미달한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 이재윤,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왕진 애널리트 2명에 지나지 않았다. 

대신증권 박강호·삼성증권 이종욱·KB증권 김동원·한화투자 김준환·한국투자증권 조철희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7월 LG이노텍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제시했다. 6개월 후인 지난 1월22일 이 목표가는 오차율 0.00%로 정확히 맞았다. 현대차 노근창 애널리스트도 목표가를 20만5000원으로 제시해 오차율 -2.44%로 상당한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개 증권사에서 제시한 S-Oil 목표가는 9곳이 맞췄다. 최고 성적은 지난해 7월 7만3000원의 목표가를 제시해 지난 1월22일 종가 기준 100% 맞춘 DB금융투자 한승재 애널리스트였다. 그 뒤를 KB증권 백영찬(오차율 -1.35%), NH투자 황유식(〃1.39%), 흥국증권 전우제 (〃-2.67%), 현대차 강동진(〃2.82%) 애널리스트가 따랐다.

5개 증권사가 목표가를 제시한 넷마블은 3곳의 정확도가 높았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7월 넷마블 목표가를 12만7000원으로 제시해 6개월 후 100% 적중시켰다. SK증권 이진만(〃5.83%), 메리츠증권 김동희(〃9.29%) 애널리스트도 목표가를 적중했다.

자료=빅터연구소 제공
자료=빅터연구소 제공

목표가 오차율 1% 이하의 종목도 9개에 달했다. 지난해 7월 20곳의 증권사는 KB금융의 목표가를 제시했는데, 6개월 후 목표가를 적중한 애널리스트는 7명이었다. KTB 김한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7월 KB금융 목표가를 4만4000원으로 제시해 오차율 0.11%(지난 1월22일 종가 4만4050원)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BNK 김인·삼성증권 김재우·하나금융투자 최정욱(〃-2.11%) 애널리스트, SK증권 구경회(〃2.44%) 애널리스트 등이 이었다.

호텔신라의 목표가도 11개 증권사 가운데 5곳이 적중했다. 키움증권 박상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7월 호텔신라 목표가를 8만8000원으로 제시해 올해 1월22일 종가(8만8100원) 대비 오차율이 0.11%에 지나지 않았다. 유안타증권 이진협(〃-1.01%), 신한금융 성준원·대신증권 유정현(〃-2.11%)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도 높았다.

현대미포조선의 목표가는 8개 증권사 가운데 4곳이 맞췄다. 하이투자증권 최광식 애널리스트가 지난해 7월 제시한 목표가(4만8000원)의 오차율이 올해 1월22일 종가(4만7900원) 대비 -0.21%에 지나지 않았다. 유안타증권 이현수(〃1.91%), 현대차증권 배세진(〃4.13%), 삼성증권 한영수(〃8.86%) 애널리스트도 목표가를 적중시켰다.

POSCO(005490)의 목표가는 20개 증권사 가운데 17곳이 적중했다. 하이투자증권 김윤상·케이프투자 김미송·한화투자증권 김유혁·키움증권 이종형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가(26만원)의 오차율이 올해 1월22일 종가(26만1000원) 대비 0.38%로 정확했다. SK증권 권순우(〃-1.51%), 하나금융투자 박성봉·유안타증권 이현수(-3.33%) 애널리스트가 그 뒤를 따랐다.

자료=빅터연구소 제공
자료=빅터연구소 제공

하나금융지주(86790)의 목표가는 21개 증권사가 가운데 15곳이 적중했다. 하나금융투자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목표가(3만6500원) 대비 오차율이 -0.41%로 가장 낮았고, KB증권 유승창·이베스트투자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의 오차율도 0.97%였다.   

이노션(214320)도 13개 증권사가 목표가를 제시해 9곳이 맞췄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김현용 애널리스트의 목표가(6만4000원) 오차율이 -0.78%에 지나지 않았고, 삼성증권 최민하(〃0.79%), KB증권 이동륜(〃-2.31%) 애널리스트 순으로 오차율이 낮았다.

CJ제일제당(097950)은 11개 증권사 가운데 8곳이 목표가를 적중시켰다. 케이프투자증권 김혜미 애널리스트가 목표가(44만원) 오차율 0.80%로 1위였고, 하나금융투자 심은주·유안타증권 박은정(〃-1.44%)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이정은(〃3.14%) 애널리스트가 그 뒤를 이었다.

NH투자증권은 11곳 가운데 5개 증권사만 목표가를 맞췄다. 유안타증권 정태준 애널리스트의 목표가(1만1500원) 오차율이 0.87%로 낮았고, 그 뒤를 케이프투자증권 김도하·KB증권 강승건(〃-3.33%) 애널리스트가 따랐다.

롯데하이마트(071840)의 목표가는 6개 증권사 가운데 5곳이 적중시켰다. 유진투자증권 주영훈 애널리스트의 목표가(4만3000원) 오차율이 0.93%로 1위에 올랐고, 유안타증권 이진협·대신증권 유정현(〃-1.36%) 애널리스트가 공동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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