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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N]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0.6%↑ VS 전월대비 0.1%↓
[통계N]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0.6%↑ VS 전월대비 0.1%↓
  • 류지호 기자
  • 승인 2020.12.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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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11월 소비자물가동향... 생활물가지수, 지난달에 비해 0.1%↑

2일 발표된 통계청의 ‘2020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달보다는 0.1% 하락했으나 지난해보다는 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통계청 '2020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
출처=통계청 '2020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

▶소비자물가, 지난달보다 0.1% 하락

올해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0(2015=100)으로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0.6% 상승하여 전월 0.1%보다 0.5%p 상승했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1.0% 각각 상승했으며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 및 전년동월대비 모두 0.6%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하고 전년동월대비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식품은 전월대비 2.5% 하락, 전년동월대비 3.7% 상승했으며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1.7% 상승, 전년동월대비 2.3% 하락했다. 전월세포함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변동이 없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11.5%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13.1% 상승했다. 신선어개(생선 및 해산물)는 전월대비 1.7%, 전년동월대비 7.1% 각각 상승했으며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18.4% 하락하고 전년동월대비로는 7.0% 상승했다.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11.2% 하락, 전년동월대비 25.1% 상승했다.

자신의 소유주택을 주거 목적으로 사용하여 얻는 서비스에 대해 지불한 비용(자가주거비)을 포함한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하고 전년동월대비 0.6% 상승했다.

▶통신비, 지난달에 비해 14.0%↑

지출목적별로는 전월대비 통신(14.0%↑) 상승폭이 가장 크며 기타 상품·서비스(0.2%↑), 교육(0.1%↑), 의류·신발(0.1%↑) 순으로 상승했다. 보건은 변동이 없다. 주류·담배(0.1%↓), 음식·숙박(0.1%↓), 주택·수도·전기·연료(0.1%↓), 가정용품·가사서비스(0.4%↓), 교통(0.3%↓) 등은 1% 미만으로 하락했으며 오락·문화와 식료품·비주류음료는 각각 1.6%와 3.7% 하락했다.

▶농축수산물, 지난해보다 11.1%↑

품목성질별로는 상품은 전월대비 1.4% 하락, 전년동월대비 0.9%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6.4%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1.1%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9% 각각 하락했다. 전기·수도·가스는 전월대비 변동 없이 전년동월대비 4.1% 하락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0.4% 각각 상승했다. 집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6% 각각 상승했으며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4.8% 상승하고 전년동월대비 2.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4% 하락하고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

지역별로는 전월대비 경기·충북은 변동이 없으나 서울·부산 등 등 9개 지역은 0.1% 하락했으며 대구·인천·광주는 0.2%, 전남·제주는 각각 0.2%와 0.5%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경남(0.9%), 인천·경기(0.8%), 전북(0.7%), 서울·전남·제주(0.6%), 대구·강원(0.5%), 대전·울산·충북(0.4%), 부산·경북(0.2%), 광주(0.1%) 등은 1% 미만으로 상승했으며 충남은 1.0% 상승했다.

▶제주도, 공공서비스 5.9%↑

서비스 부문에서는 공공서비스가 전월대비 제주 5.9%, 인천·울산·강원 등 9개 지역은 5.0~5.5%, 서울·부산·대구 등 6개 지역은 4.4~4.9% 각각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제주는 0.2%, 인천·경기 등 5개 지역은 0.5~1.4%, 대구·강원 등 5개 지역은 1.7~2.0%, 서울·부산·대전·울산은 2.7~3.7%, 광주는 3.9%가 하락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경북, 경남은 0.2%, 대구, 인천 등 8개 지역은 0.3%, 서울, 대전 등 5개 지역은 0.4%, 부산은 0.5%가 하락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인천이 2.3%로 가장 많이 상승했으며 경남(1.8%), 광주·대전·경기(1.6%), 강원·충남(1.4%), 서울·대구·충북·전남(1.2%), 전북(1.1%), 울산(0.9%), 경북(0.6%), 부산·제주(0.5%) 순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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