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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N] 아이폰12, 10월 30일 출시 확정... 중고폰 가격 하락 지속
[시세N] 아이폰12, 10월 30일 출시 확정... 중고폰 가격 하락 지속
  • 류지호 기자
  • 승인 2020.10.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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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폰제공, 지난(10월16일~10월23일) 중고폰 동향
아이폰12 사전예약 22일부터... 아이폰XS Max 4만원 하락

지난 주간(2020.10.16.~2020.10.23.)은 아이폰12 출시가 다음 주 금요일(10월 30일)로 확정되고 사전예약이 22일부터 시작되면서 아이폰 중고 가격이 고가 모델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출처=리폰 '스마트폰 주요모델 중고시세'
출처=리폰 '스마트폰 주요모델 중고시세'

◆ 아이폰XS 시리즈 하락, 아이폰11 시리즈 소폭 상승

출처=리폰 '아이폰 중고 시세'
출처=리폰 '아이폰 중고 시세'

아이폰11프로맥스 모델 모두 1만원씩 소폭 내렸고 지난주에 가격 하락이 없었던 아이폰XS Max와 아이폰XS도 소폭 내렸다. 이에 반해 아이폰11프로 64기가, 아이폰11 64기가, 아이폰8, 아이폰7+ 가격은 소폭 올랐다.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모델은 아이폰XS Max로 4만원이 내렸으며 아이폰11프로 64기는 2만원 올랐다. 중고폰 거래 전문업체인 리폰(대표 이수픈) 담당자는 아이폰 중고는 ‘지난주 가격 하락 영향으로 가격이 소폭 내렸으나 일부 모델은 소폭 상승’했다고 말했다.

◆ 갤럭시 중고폰, 전반적인 안정세 유지

출처=리폰 '갤럭시 중고 시세'
출처=리폰 '갤럭시 중고 시세'

​갤럭시 중고폰 가격은 일부 모델에서 가격 하락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갤럭시폴드, 갤럭시S9+, 갤럭시S9(, 갤럭시S8, 갤럭시A90을 제외하고는 가격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하락한 모델은 갤럭시S9+으로 10.2%p(2만5천원↓)가 하락했으며 가격이 상승한 모델은 없다. 이수흔대표는 삼성 갤럭시 모델은 노트20FE 출시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 당분간은 중고폰 가격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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