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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중고폰 고가 모델, 아이폰12 출시로 가격 하락세...
아이폰 중고폰 고가 모델, 아이폰12 출시로 가격 하락세...
  • 류지호 기자
  • 승인 2020.10.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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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N] 리폰제공, 지난(10월9일~10월16일) 중고폰 동향
갤럭시 노트10 중고, 4만원 하락
아이폰11 512G 중고, 8만원 하락

지난 주간(2020.109~2020.10.16.)은 아이폰11프로맥스 등 고가 모델의 중고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출처=중고폰 전문업체 리폰
출처=리폰 '스마트폰 주요모델 중고시세'

◆ 아이폰 고가모델 하락세...

출처=리폰 '아이폰 중고 시세'
출처=리폰 '아이폰 중고 시세'

아이폰중고 가격은 9월 중순부터 가격 변화가 거의 없었으나 아이폰11프로맥스,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 등 고가 모델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지난주에는 평균 5.9% 하락했다. 아이폰11 프로 512G가 8만원(8.9%↓) 내려 하락폭이 가장 크다. 아이폰11 프로맥스 시리즈는 512G가 7만원, 256G가 6만원, 64G가 2만원 하락했다. 중고폰 거래 전문업체인 리폰의 이수흔 대표는 ‘조만간 출시될 아이폰12가 고가 모델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당분간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갤럭시 노트10, 9.8% 하락

출처=리폰 '갤럭시 중고 시세'
출처=리폰 '갤럭시 중고 시세'

갤럭시 중고폰은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등이 6% 이상 하락했고 S20플러스, S20은 소폭 하락했다. 갤럭시폴드, z플립, S10 5G, 노트8 모델은 소폭 상승했다. 갤럭시 폴드와 갤럭시Z플립 모델은 각각 2만원, 1만원이 올랐으며 갤럭시 S20플러스와 갤럭시 S20 모델은 각각 1만원 하락했다. 갤럭시 S10와 갤럭시 노트10+ 모델은 각각 3만원씩 하락했다. 갤럭시 노트10 모델이 4만원(9.8%↓) 하락하면서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