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1위, 이데일리 ‘'임영웅 공기청정기' 뉴히어로, 광고 촬영 진행’

[브리핑N] 10월 6일 누리꾼들이 반응한 주요뉴스
댓글 1위, 연합뉴스 ‘문대통령, 피살 공무원 아들에 "나도 마음이 아프다"’
조회수 1위, 한국경제 ‘'전지현 남편' 최준혁 알파운용 CEO, 최대주주 등극’
화나요 1위, 중앙일보 ‘"대통령님, 아빠 죽임당할 때 나라는 뭐 했나요" 분노의 편지’
2020-10-07 07:20:28

6일 네이버뉴스 최다 이슈어는 ‘코로나19’다. 그 외 확진, 트럼프, 회의, 공무원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그림=네이버뉴스 이슈어 클라우드(2020.10.6.)
그림=네이버뉴스 이슈어 클라우드(2020.10.6.)

7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한국경제 ‘'전지현 남편' 최준혁 알파운용 CEO, 최대주주 등극’이 조회수 57만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그래봐야 작년 매출 20억도 안된다. 전지현 자산에 비하면 과대평가된 집안 소식임 ㅋㅋㅋㅋ 전지현 브랜드에 비하면 저정도 자산운용은 이름만 거창한거지(공감2,614)" "전지현이 가진 순자산과 브랜드 가치에 비하면 뭐 딱히??? 그나저나 저 집안은 며느리들이 어마무시함. 큰아들은 싱가폴 3대 재벌가문 딸하고 결혼해서 싱가폴에 살고! 둘째 아들은 전지현하고 결혼! 이건 조상의 음덕이 아니고서는 불가능(공감2,355)" "금융권 인사와 결혼한 연예인 중 흔치않게 사기꾼 아닌 남편과 사는 등. 다행일세 .. 남이 잘살들 말든 기부거지 짓거리나 출연료 타령 어지간히ㅋ 부러우면 부럽다 해라 ㅋㅋㅋ(공감1,120) 등 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2만여 회로 5위에 오른 중앙일보 ‘"사생활 중요하나 제한 불가피" 강경화 말에 강경화 당했다’에 ""치매인가? 내로남불인가? 지가 몇달 전에 한말도 기억 못하는거야? 아님 조국처럼 내가족은 제외 인거야? 문정부 것들 참 한결같다(공감3,926)" "입진보인들의 특징=언행불일치. 내 자유는 소중하지만, 남의 자유는 규제대상(공감1,335 )" "공인이 아니면, 장관전용공관이니 거기서 처나와서 따로살어!!\n외교부장관이란 자리가 중요하다 생각했으니 대지4천평짜리 공관도 내준거아닌가? 외시출신도아닌 통역출신에게 장관준거부터가 삐딱선이다(공감161)"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19만여 회로 9위에 오른 중앙일보 ‘日 젊은 여성들이 위험하다···코로나 불황에 극단 선택 급증’에 "세계 자살 1위국에서 일본 자살을 걱정해주는 여유 좋다 ㅋㅋㅋ(공감602)" "줄으라는 짱깨 개체수는 안줄고. 중공 바이러스에 엄한 사람들만 죽어나가는구나(공감106)" "이게 지금 남일이냐 한국도 마찬가지다 극단적 선택할사람 천지일거다(공감68)"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정치 중앙일보 ‘"사생활 중요하나 제한 불가피" 강경화 말에 강경화 당했다’ 22만여 회 ▲ 경제 한국경제 ‘'전지현 남편' 최준혁 알파운용 CEO, 최대주주 등극’ 57만여 회 ▲ 사회 중앙일보 ‘"하혈 사흘뒤 출근시켰다" 강원도청 뒤집은 女청경 고발’ 39만여 회 ▲ 생활문화 국민일보 ‘딱 붙는 간호사복… 블랙핑크 뮤비, 부적절 성코드 뭇매’ 36만여 회  ▲ 세계 중앙일보 ‘日 젊은 여성들이 위험하다···코로나 불황에 극단 선택 급증’ 19만여 회 ▲ IT/과학 헤럴드경제 ‘“갤노트 때와 너무 달라요ㅠㅠ”…출시날 썰렁한 ‘LG’ 4만여 회 등이 각각 1위에 올랐다.

표=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2020.10.6.)
표=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2020.10.6.)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연합뉴스 ‘문대통령, 피살 공무원 아들에 "나도 마음이 아프다"’가 댓글 4천7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세월호보다 이런걸 진상규명해야함 세월호는 해상에서 갑자기 10분만에 졸지에 난파한 해상사고인데 그걸 대통령 책임을 묻지를 않나 오히려 이건 실종되고 48시간이나 시간이 있었는데 도무지 대통령은 아카펠라 공연을 보고 있고 이게 진짜 진상규명해야 하는 사건임 진짜 세상이 잘못되가고 있다는게 너무 느껴짐(공감7,950)" "여러분! 그러나 이렇게 유가족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문재인은 자국민을 죽인 살인마 북한과의 종전협정을 추진하고있답니다. 문재인의 감정팔이 쇼가 또 시작되었네요!(공감3,653)" "가슴이 아픈 놈이 북한이랑 종전선언한다고 새벽에 보고도 못 받았다 구라치고 김정은한테 사과받은걸로 자위하고 끝내냐?(공감2,836)"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3천1백여 개로 4위에 오른 중앙일보 ‘"손흥민 되는데 BTS 왜 안되나" 병역특례 재차 외친 노웅래’에 "민주당아 방탄 거론해서 그 팬들인 어린애들 표 구걸하냐? 이럴거면 군대를 없애 그냥 정신나간것들아(공감2,951)" "민주당한테는 군대가 동아리같은건가보네. 문자로 전화로 휴가도 연장하고(공감1,312)" "민주당은 지들 아들들이 군대를 안가서 군필자들의 마음을 전혀모르나봐 방탄도 활동하고 어느정도 인기 사그라들면 군대가야죠 평등 외치던 민주당 맞나요?(공감680)" 등의 댓글을 달았다.

표=댓글 많은 기사 TOP10(2020.10.6.)
표=댓글 많은 기사 TOP10(2020.10.6.)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이데일리 ‘'임영웅 공기청정기' 뉴히어로, 광고 촬영 진행’가 감성표현 5천3백여 개 중 ‘좋아요’ 5천3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임영웅님 청호나이이스 대박!!!\n항상 응원합니다 건행ㄱ(공감316)" "임영웅 청호나이스 뉴히어로 공기청정기 깨끗하고 안전한 실내공기를 누려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임영웅 건실하고 신뢰성 있는반듯한 모습처럼 청호나이스의 오랜 기술력과 장인정신이 깃든 기업 철학에 긍정의 힘을 느낍니다?(공감253)" "임영웅 청호공기청정기 맑고 깨끗함을 상징하는 상품이니만큼 대박나실 겁니다 응원합니다(공감143)" 등의 댓글을 달았다.

표=‘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10.6.)
표=‘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10.6.)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중앙일보 ‘"대통령님, 아빠 죽임당할 때 나라는 뭐 했나요" 분노의 편지’가 감성반응 1만7천여 개 중 ‘화나요’ 1만7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국민이 죽은 것”에 초점을 맞추는게 정상인데 무섭도록 월북이냐 아니냐에만 초점을 맞춰 진영논리로만 몰고간 국방부, 청와대, 여당이 너무 역겹습니다.. ㅋㅋ(공감8,183)" "주무시는 대통령 깨워 보고하나\" -민주당 설훈의원-?(공감4,186)" "자국민이 월북했다 치더라도 총맞아죽는일이 발생했는데 이게 대통령한테 보고할일이아니면 누구한테 보고를 해야함? 어디 백령도 이장한테 보고해야되냐?(공감329)" 등의 댓글을 달았다.

표=‘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10.6.)
표=‘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10.6.)

조선일보 ‘“월북자 어쩌라고?” 北피살 공무원 아들의 손편지에 조롱이’ 기사에 달린 댓글 “문재인 지지자들 또 인민재판 해대네 위안부할머니들도 조롱하더니 이젠 적에게 사살된 우리국민도 조롱하네 저게 인간들이냐?”가 공감 9천7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문빠들은 이 사회의 악이다 그대통령에 그지지자들답게 적에게 사살된 우리국민을 조롱하는거봐라 저러니 종북집단이라고 하는거다(공감4,326)" "그만들 하시죠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먹기전에. 월북아닌걸로 판명나면 어쩌려고 이렇게들 월북으로 확신하고 글 싸지르시나(공감1,512)" 등의 댓글도 달았다.

표=공감 많은 댓글 TOP10 (2020.10.6.)
표=공감 많은 댓글 TOP10 (2020.10.6.)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6일자 기사 중 ▲ ‘"대통령님, 아빠 죽임당할 때 나라는 뭐 했나요" 분노의 편지’ ▲ ‘이승만·박정희 비하, DJ·盧 칭송…공공기관의 고3 퀴즈’ ▲ ‘3명이 할 일, 1명에 몰아주고 영화관람… 근무중 낚시도 갔다’ ▲ ‘ “개천절 손님 경찰 4명뿐, 반죽 40㎏ 버렸다”’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10.6. ~ 2020.10.6.

※ 수집 버즈 : 455,450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10.7.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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