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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중고폰 가격, 2월 이후 최고가인 39만원 기록
'아이폰8+' 중고폰 가격, 2월 이후 최고가인 39만원 기록
  • 류지호 기자
  • 승인 2020.08.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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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N]리폰제공, 지난주(7월31~8월7일) 중고폰 시세
아이폰 6ㆍ7ㆍ8ㆍXㆍ11 시리즈 모델 대부분 가격 상승
갤럭시S9플러스 27만원으로 급등
그림=중고폰주요모델 시세(리폰제공)
그림=스마트폰 주요모델 중고시세세(리폰제공)

지난 한주간(2020.7.31~2020.8.7)은 아이폰 중고가격이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폰 중고 가격은 전반적으로 변동이 없다. 6월부터 시작된 아이폰 중고 가격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아이폰은 26개 모델 중에서 아이폰6, 7, 8, X, 11 시리즈 등 11개 모델 가격이 상승했으며 최고가 모델인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프로맥스는 가격 변화가 없다. ​갤럭시 중고폰은 31개 모델 중에서 소폭으로 5개 모델은 가격이 오르고 5개 모델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중고폰 가격 변동 없는 갤럭시 모델

표=갤럭시폰 중고시세(리폰 제공)
표=갤럭시폰 중고시세(리폰 제공)

지난 한주간 갤럭시 중고폰 대부분의 모델에 가격 변화가 없었다. 갤럭시 S8, S7, 노트8, 노트4, A8 2018 등이 5천원 ~ 1만원 수준으로 가격이 올랐다. S10, S9, 노트10+, 노트10, 노트9 등은 각각 1만원씩 하락했다. 

갤럭시S플러스 모델은 6월초부터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여 지난 주에 27만원으로 급등하면서 5개월 전인 3월 초 가격을 회복했다. 갤럭시S플러스는 올해 2월에 29만원이었으나 3월에 가격이 급락하여 20만원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 아이폰 모델 대부분 가격 상승

표=아이폰 중고시세(리폰 제공)
표=아이폰 중고시세(리폰 제공)

아이폰은 26개 모델 중에서 11개 모델 가격이 올랐으며 가격이 내려간 모델은 없다. 아이폰6, 7, 8, X, 11 시리즈 모델은 대부분 가격이 올랐다. 2017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8+은 올해 2월 이후 최고가인 39만원을 기록하면서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임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