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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지수' 이재명 50.2% vs. 이낙연 22.5%... '친낙계’ 뜨자 ‘반낙계’도 등장 ②
'공감지수' 이재명 50.2% vs. 이낙연 22.5%... '친낙계’ 뜨자 ‘반낙계’도 등장 ②
  • 정연수 기자
  • 승인 2020.07.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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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리포트] 빅데이터로 본 대선주자 관심도
보수성향 네이버 댓글 여론, 안철수·윤석열 등 非통합당 주자 긍정반응 ↑
진보성향 다음 공감지수, 이재명 > 이낙연 > 홍준표 > 심상정 순

대선주자들에 대한 감성반응은 양대 포털의 성향에 따라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

최근 한 달(2020.6.23 ~ 7.23) 양대 포털에 올라온 기사와 댓글, 기사마다 표시된 공감(또는 표정)을 분석한 결과 중도·보수 성향이 강한 네이버 댓글 여론은 야권 주자들에게 높은 긍정반응을 보였고, 범여권 진영의 주자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긍정반응을 보였다. 반면 진보성향이 강한 다음 댓글여론에서는 범여권 진영의 주자들에 높은 공감이 나타났고, 보수진영 주자들에게는 낮은 공감이 표시됐다.

비정치인인 윤석열 총장의 경우 네이버 댓글 여론에서 매우 높은 긍정반응이 나타났고, 다음 댓글여론에서는 매우 낮은 수준의 ‘공감’이 나타나 보수층 누리꾼들로부터 우호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안철수·윤석열, 네이버 ‘좋아요’ 평균 90% 웃돌아

네이버 기사에 표시된 ‘좋아요’, ‘화나요’ 등의 표정을 추출해 집계한 결과 ▲안철수 대표 관련기사에서 긍정반응이 가장 높은 평균 93.4%를 기록했다. ▲윤석열 총장은 91.0%로 뒤를 이었고, ▲홍준표 의원 89.6%, ▲원희룡 지사 80.0%, ▲유승민 전 의원 79.0%, ▲오세훈 전 시장 76.0% 등 주로 중도·보수 진영의 주자들이 높은 긍정반응을 얻었다. 특이한 점은 안철수 대표, 윤석열 총장, 홍준표 의원 등 미래통합당 소속이 아닌 주자들에 대한 긍정감성 반응이 공통적으로 상대적인 우위를 보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정의당을 비롯한 범여권 주자들은 네이버 댓글 여론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긍정반응이 나타났는데, ▲이낙연 의원이 가장 낮은 6.4%, ▲심상정 대표 24.0%로 집계됐다. 범여권 주자 중 ▲이재명 지사의 긍정반응은 평균 50.7%로 나타나며 보수진영의 주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그 비율은 과반을 넘기며 범여권 주자 중 가장 높았다. 

차트=대선주자별 네이버 뉴스 감성분석
차트=대선주자별 네이버 뉴스 감성분석

안철수 대표의 경우 故박원순 시장의 장례를 비롯해 정부의 정책들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보이며 보수층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예로 중앙일보의 11일자 <박원순에 시장 양보했던 안철수 "조문 안해…서울시葬 동의못해"> 기사는 조회수가 27만5천여회에 ‘좋아요’는 96.1%를 기록했고 2630개의 댓글이 달렸다.

고 박 전 시장 유고 직후 서울시장(葬)에 대해 논란이 인 가운데 2011년 박 전 시장의 당선에 절대적인 역할을 한 안 대표가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자 서울시장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인 누리꾼들이 큰 호응을 보인 것이다.

  • 조문 안 하는 것이 맞음. 제발 상식적으로 살자! 가족장으로 해라  (공감 6,639)
  • 안철수씨에게 공감합니다.  (공감 2,319)
  • 그래도 안철수는 다른 잡것들과 다르게 일반 국민들의 생각을 공유하는군  (공감 2,160)
  • 뭘 잘했다고 코로나 시국에 시민분향소 설치해서 조문을 받고 있네. 무슨 민족열사냐?  (공감 411)

이외에도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도 정부여당에 쓴소리를 한 것이 기사화되며 역시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국민일보의 6일자 <안철수, 정부 부동산대책 비판 “능력 없으면 건드리지나 말지”> 기사는 ‘좋아요’가 95.0%로 나타났고 1208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댓글게시판에는 ‘사이다’라며 안 대표의 발언에 동조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 사이다 발언!! 차라리 안철수님이 대통령이 됐다면 이정도로 나라가 OO이 되지는 않았을 듯 하다... (중략)  (공감 27)
  • 안철수가 많이 늘었네. 표현이 대중친화적이다. (중략) 잘하고 있다. 안철수라고 못할거없지  (공감 24)
  • 안철수 당신이 서울시장을 그리고 대통령을 했어야 했는데 쩝.  (공감 23)
  • 맞습니다!! 차라리 건들지나 말지. 건들어서 서민들 피눈물 나는 계약금 다 날리게 생겼습니다...  (공감 18)

윤석열 총장은 추미애 법무부장관과의 수사권 지휘 갈등으로 인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조사기간 네이버 인링크 기준으로 총 3047건의 기사와 41만7545개의 댓글이 발생하며 조사대상 타 주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관심을 집중했는데, 7월 9일 추장관의 수사권 지휘를 수용하기 전 기사는 90.8%, 댓글은 90.3%가 집중됐다.

조사기간 윤 총장에 대한 긍정감성이 평균 91.0%로 대량으로 발생한 댓글 다수가 윤 총장을 옹호하는 내용이었다.

차트=윤석열 총장 네이버 기사 및 댓글 추이
차트=윤석열 총장 네이버 기사 및 댓글 추이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기사는 중앙일보의 3일자 <"윤석열, 측근에 누구 좋으라고 사표내냐 했다"> 기사로 4461개의 댓글이 달렸고 31만2천여회 조회됐다. 기사에 대한 감성반응은 ‘좋아요’가 94.3%로 나타났다. 댓글게시판에는 윤 총장에 대한 응원이 쏟아졌고, 윤 총장의 대권을 언급한 댓글은 6천여개가 넘는 공감을 얻기도 했다.

  • 정의의 아이콘 윤석열 검찰총장님 힘내세요 !! 우리국민들이 그대의 정의와 공정과 원칙을 향한 소신과 믿음에 열렬히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중략) 다음대선에 나서 대권을 차지한 후... (중략) 새로운 대한민국 위대한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화이팅 !!!!  (공감 6268)
  • 이정부 눈밖에나고 갖은 괴롭힘 당해도 당당히 버티는 이분 정말 뚝심있고 대단하신듯.  (공감 4,571)
  • 윤석렬 누구 좋으라 사퇴를~ 끝까지 가자.  (공감 1,764) 
  • 힘내세요 총장님  (공감 1,342)
  • 난 뉴스보다가 깜짝 놀랐다. 지들이 그렇게 칭찬하고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해달라고 신신당부하면서 윤석열 임명해놓고 윤석열이 고소들어온거 진짜 살아있는 권력 수사하니 적폐가 되버리더라... (중략)  (공감 713)

대선주자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된 기사도 높은 관심을 모았다. 6월 30일자 중앙일보의 <윤석열 때릴수록 지지율 올랐다···10% 첫 돌파, 야권 1위 등극> 기사는 16만회 조회됐고, ‘좋아요’는 94.1%로 집계됐다. 댓글은 2909개 달렸는데 윤 총장의 대권행을 응원하는 댓글이 대량으로 발생했다.

  • 다음 대통령 윤석렬이 하자  (공감 1,764)
  • 윤석열총장님 대통령되서 칼춤한번 추면 10년 묵은 채증이 쏴악 국민 대통령이네요 좌고우면 하지 않는 최초의 대통령  (공감 988)
  • 윤석열검찰청장님 뒤에는 국민들이있어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공감 640)
  • 통합당은 윤석열 대권에 도전할수있는 토대를 만들어라 나도 윤석열에 한표~~~  (공감 122)
  • 땡큐, 추미애. 당신을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킹메이커로 임명합니다.  (공감 91)
  • 대권출마 선언만하면 1위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제발 결심해주십시요 총장님. 많은 국민들께서도 원하고 계실것입니다  (공감 61)

이재명 경기지사의 경우 보수성향이 강한 네이버 댓글여론에서 긍정 감성반응이 평균 50.7%로 집계됐고, 현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이나 적극적인 민생법안 드라이브 등 일부 기사에서는 ‘좋아요’가 80%대를 넘기기도 했다. 예로 17일자 한국경제TV의 <[속보] 이재명 "비싼 집 사는게 죄인가…마구 세금 때리면 안돼"> 기사는 ‘좋아요’가 85.2%를 기록했고, 18일자 연합뉴스의 <이재명 "수술실 CCTV 의무화해달라" 국회의원 전원에게 편지> 기사는 ‘좋아요’가 82.9%로 나타나며 평균을 끌어올렸다.

한국경제TV 기사는 24만5천여회 조회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고, 3653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댓글게시판에는 이 지사의 발언에 대한 긍부정 평가가 교차했다. 부정적인 평가는 대체로 발언내용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저의를 의심하는 내용이 다수 등장했다.

[부정평가]

  • 맞는말인데 왠지 인기영합 발언같다.  (공감 6,469)
  • 세금 가장 많이 때릴것 같은 인사가 무슨 소리인지.  (공감 133)
  • 근데 이사람도 자기말을 얼마나 지킬 수 있을까. 어차피 대깨문들에게 지지 못받으니 정치적 영역을 중도우파 쪽으로 넓히기 위해 하는 립서비스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공감 11)

[긍정평가]

  • 맞다 비싼집도 자기가 살고싶어서 사는거면 문제안된다. 살지도 않을 집 투기하는게 문제인거지.  (공감 1,926)
  • 맞는말이지... 민주주의에서 비싼집 사는게 문제는 아니지... 투기꾼들이 문제지  (공감 273)
  • 그건 맞죠~20년만에 집 한채사서 은행에 대출도 겁나 많은데 세금도 많으니..  (공감 67)


◇ 다음뉴스 공감지수 : 이재명 50.2% vs. 이낙연 22.5%

다음뉴스에서 기사마다 표시된 ‘공감’을 추출해 댓글대비 비율을 지수화한 결과 ▲이재명 지사가 평균 50.2%로 가장 높았고, ▲이낙연 의원 22.5%, ▲홍준표 의원 17.5%, ▲심상정 대표 15.9%를 기록했다. 홍 의원을 제외하면 범여권 주자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공감을 얻은 것이다.

이어 ▲원희룡 지사 12.6%, ▲안철수 대표 11.8%, ▲윤석열 총장 11.4%, ▲오세훈 전 시장 10.6%, ▲유승민 전 의원 8.1% 등 중도보수 진영의 주자들이 후순위에 랭크됐다.

차트=대선주자별 다음뉴스 공감 분석
차트=대선주자별 다음뉴스 공감 분석

이재명 지사의 경우 네이버 검색량과 마찬가지로 대법원 판결이 있던 16일 기사량과 댓글량이 급증했다. 다음 뉴스 인링크 기준으로 조사기간 중 이 지사와 관련된 기사는 3691건에 댓글은 19만9027개 발생했는데 16일 하루 동안 기사는 36.2%에 해당하는 1337건 올라왔고, 댓글은 27.1%에 해당하는 5만3915개 발생했다.

차트=이재명 지사 다음 기사 및 댓글 추이
차트=이재명 지사 다음 기사 및 댓글 추이

대법원 판결과 관련된 다수의 기사그룹에 많은 공감이 달리며 이 지사의 공감지수 평균을 끌어올렸다. 연합뉴스의 16일자 <[속보] 대법 "이재명 발언 허위사실 공표죄로 처벌할 수 없다"> 기사의 경우 4498개의 댓글이 달렸고 4087개의 공감이 달리며 공감지수 90.9%를 기록하기도 했다.

  • 아주 좋은 판결이다 이시기에 딱맞는 대한민국에 필요한 지도자상이다. 날개를 단거다.차기대선 가세요 계속 일하실수 있게되서 축하합니다. 시원한 행정력 .일잘한다면 엄지척..  (찬성 3,829)
  • 이재명 경기지사 무죄. 축하드립니다. 이야 기분좋다. 이재명 파이팅  (찬성 3,041)
  • 만세!!!!!!!!!!!!!!!! 이제 날개를 다셨으니 열심히 나랏일에 최선을  (찬성 2,181)
  • 자 이제 날개를 달았으니 이지사 특유의 시원시원하게 정책을 펴주셔요  (찬성 1,805)

정책과 관련된 소신발언들에 대해서도 높은 호응이 달렸는데, 네이버 뉴스와 마찬가지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발언을 전한 뉴스1의 19일자 <이재명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가 핵심..거래 자체 규제 옳지 않아"> 기사는 공감지수가 60.6%로 집계됐다. 댓글게시판에는 이 지사의 발언에 찬성하는 댓글이 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언론플레이라며 냉소적으로 지적하는 댓글도 높은 ‘찬성’을 얻었다.

[찬성 댓글]

  • 이재명 지사말이 정답. 명쾌한 정리. 핵심은 실 거주도 않고 수채 수십채 수백채를 갖고 돈을 끌어모으고 거기에 탈세까지 발생. 거기에 세금을 부과하는게 핵심.  (찬성 2,883)
  • (중략) 이재명 지사의 정책제안을 보면 가장 합리적이며 국민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능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중략)  (찬성 2,313)
  • 아 진짜 시원하다. 뭐가 문제인지 다 알면서 핵심은 건들지도 못하면서 뭔 규제를 잔뜩 만들기나 하고.  (찬성 1,254)

[반대 댓글]

  • 이미 문재인정부와 이낙연 총리님께서 다주택자와 실거주 1가구 1주택자는 차별적 세금부과 정책으로 가야 한다고 말씀하신거. (중략) 너무 당연한걸 혼자만 알고 있다는듯이 말하니까 언플이라고 오해 받는것도 같고요.  (찬성 2,688)
  • (중략) 이낙연 전총리도 종로 선거유세때 말씀하셨습니다. 이명박 박근혜가 싸질러놓은게 너무 방대해서 수습이 바쁜거죠. 왜 이렇게 당연한 얘기를 독자적인 주장처럼 하나 몰라 이런게 언플인가 (중략)  (찬성 2,185)

이낙연 의원은 ‘엄마경험’ 발언이나 박 전 시장 관련 사과 등이 논란이 되며 공감지수가 낮아졌다.

다음뉴스에서 이 의원 관련 기사 중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기사는 연합뉴스의 15일자 <침묵 깬 이낙연 "피해 고소인과 국민에 사과드린다"> 기사로 2424개의 댓글에 공감은 393개에 불과하며 공감지수 22.2%를 기록했다. 이 의원은 박 전 시장 유고 5일 후 SNS를 통해 “피해 고소인과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으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누리꾼들은 차기 대권 1순위를 달리고 있는 이 의원의 책임있는 발언을 원했으나 누리꾼들 눈높이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이 의원의 신중함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 좋게 말하면 신중하고 나쁘게 말하면 눈치보고 불리할 것 같으면 입장내고. 늦었다. (중략)  (찬성 1,324)
  • 이낙연은 그래도 인식이 좀 낳은 편이군요. 이해찬은 막말로 민주당 지지율 10%선을 까먹었을 것이다. (중략)  (공감 1,110)
  • 항상 두리뭉실 간만 보다 한번씩 툭던지고...대선주자가 맞나..  (찬성 1,077)
  • 참~ 빠르다 ㅎㅎㅎㅎ 애초에 세금으로 성대하게 장례식한게 문제 ㅡ ㅡ 그땐 무고해서 숭앙했나?  (찬성 531)
  • 이낙연이는 정치인이 아니고 그냥 관료다. 정치인이면 즉각즉각 대응해야는데 이눈치 저눈치 다 살피고 그냥 무리없게 평가하듯 말하는 모습에... (중략)  (찬성 281)
  • 사과 너무빨라서 놀랬다 ㄷㄷ  (찬성 208)

‘엄마 경험’ 발언에 대한 누리꾼들의 부정적인 인식도 드러났다. 뉴시스의 1일자 <이낙연, '엄마 경험' 발언 사과.."저의 부족함 통감한다"> 기사는 2057개의 댓글이 달렸고 댓글게시판에서 찬성을 많이 얻은 상위댓글은 이 의원을 옹호하는 입장이었지만, 기사에 달린 공감은 237개에 불과해 공감지수는 11.5%로 집계됐다. 다수는 이 의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긍정 댓글]

  • (중략) 미처 생각지못했던 부분을 인정하고 수긍하는 모습 또한 이낙연답다  (찬성 1,361)
  • "남자는 죽을때까지 철안든다."는 진리를 설파하신분들은 한국의 어머님이시거나 할머님 이셨습니다. 맞는말에 왜 사과를 하시나요.  (찬성 993)

[부정 댓글]

  • 여자는 군대안갔다와서 사회생활 할줄모른다는 이딴 말이랑 비슷한 발언이네  (찬성 476)
  • 남자 까내리면서 여자들 민심사려다가 여자들한테도 민심 박살난 케이스네ㅠㅠ  (찬성 364)
  • 몬가 페미니즘 발언 하고 싶어 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역시 나이든 아저씨는 아무리 노력해봤자군...  (찬성 12)

한편 이낙연 의원의 당권 도전과 관련된 연합뉴스의 7일자 <이낙연 깃발 들자 '친낙' 급팽창..장외주자 비상> 기사는 댓글이 1696개, 공감이 506개 달리며 공감지수 29.8%를 기록했다.

기사는 이 의원의 당권 도전과 대권 행보 및 ‘친낙계’ 세력에 대한 기사였는데, 친여권 성향의 누리꾼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는 다음 댓글여론임을 감안했을 때 공감지수는 이 의원의 대세론을 뒷받침하지 못했다. 댓글게시판에는 친낙계 누리꾼들의 댓글뿐만 아니라 반낙계 누리꾼들의 의견도 다수 등장했다. ‘친낙계’가 두드러질수록 ‘반낙계’도 뚜렸해지는 양상을 보인 것이다. 반낙계는 주로 이재명 지사를 응원하는 댓글을 올렸다.

[친낙계 댓글]

  • 이낙연 의윈님 지지합니다.~  (찬성 429)
  • 아쉽지만 이번엔 대선후보는 이낙연 밖에 없다 완전독주  (찬성 392)
  • 나도 민주당 제일 경쟁력있는 이낙영의원님께 한표 드립니다!  (찬성 309)
  • 조용히 할일 하는 능력있는 이낙연에 한표  (찬성 18)

[반낙계 댓글]

  • 글쎄ㅠ 이낙연 참 좋은 사람같다. 하지만 이낙연씨가 대통령이된다면 친일파랑 적폐세력은 계속활개칠거 같다. (중략)  (찬성 186)
  • 이재명 말고는 마땅한 인물이 없다. 우유부단 이눈치 저눈치 소신있는 리더십없음. (중략)  (찬성 23)
  • 물러터졌다는 세간의 평을 보았을 때 쉽진 않을 듯. 민심을 바로 읽을줄 아는 혜안을... 국민은 여우같은 눈치있고 그것이 비록 쇼라하더라도 실적과 연계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야 정치도 잘한다고 평가받는다. (중략)  (찬성 11)

 

 

※ 마이닝 솔루션 : 펄스케이,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6.23 ~ 2020.7.23
※ 수집 버즈 : 1,806,258건 (네이버·다음 뉴스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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