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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위, 조선일보 ‘"이순신도 관노와..." 친문의 도넘은 박원순 감싸기’
댓글 1위, 조선일보 ‘"이순신도 관노와..." 친문의 도넘은 박원순 감싸기’
  • 오치석 기자
  • 승인 2020.07.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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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N] 7월 12일 누리꾼들이 반응한 주요뉴스
조회수 1위, 중앙일보 ‘딸 성폭행하고 오히려 무고죄로 고소한 아빠, 징역 6년 확정’
좋아요 1위, 뉴시스 "병무청장, 김호중 병역 문제 해결 부탁 받은 사실 없어"
화나요 1위, 조선일보 ‘도가니 성폭행 고발했던 공지영, 박원순에겐 달랐다’

12일 네이버 뉴스 최다 이슈어는 ‘박원순’이다. 박원순 시장 자살 사건 영향으로 줄곧 1위로 등장했던 코로나19 관련 이슈어를 앞섰다. 그 외 백선엽, 조문, 시장, 장군, 코로나19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그림=네이버뉴스 이슈어 클라우드(2020.7.12)
그림=네이버뉴스 이슈어 클라우드(2020.7.12)

13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중앙일보 ‘딸 성폭행하고 오히려 무고죄로 고소한 아빠, 징역 6년 확정’이 조회수 56만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친딸을..고작 6년??? 이래서 울나라는 아직 멀었습니다.(공감5,242)" "나는..정말 모르겠다...\n내피 이어받고 생긴것도 나랑똑!!닮은아이를 범하고 십은지..\n어떡해 ..발기가 되는건지..\n그 심리를 모르겠다..정말.. 다 일본 야동에 영향인가 십기도 하고\n에휴.. 딸 팔자참...불쌍하다 뿔쌍해..(공감1,960)" "대법원까지 간 성범죄자 A씨의 집요함이 놀랍다. 진실을 모르는 이들이 밖에서 보면 진짜 억울한 무고를 당했나 보다라고 수긍할 정도이다. 사람이 이렇게 자기 죄를 순순히 인정하기가 결코 쉽지가 않다.(공감1,014)"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52만여 회로 2위에 오른 중앙일보 ‘박원순 빈소 지키는 강난희 여사..."망연자실, 조용히 지내길 원해"’에 "미투 사실관계는 덮어버리고, 추모 분위기 띄우기에 집중하는 여권. 무슨 기사를 감추고 싶은거지? 김두관, 임종석, 이인영 자녀 해외유학비 출처 묻는 여론이 일기 시작했다. 박원순 아들 이인영 아들 병역문제에 대해서도. 일반국민들이 군대가서 지킨 평화를 지들이 북한에 굴종해서 지킨줄 아는 위선자들(공감8,737)" "마누라 한테는 아내라는 말을 안하고 비서에게 음란사진 보내는 이중 인격자(공감7,390)"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33만여 회로 5위에 오른  중앙일보 ‘ 진중권, 병역의혹 꺼낸 배현진에 "머리에 우동 넣고 다니나"’에 "재판 끝난거 아닌데 뭔 개소리임?(공감6,056)" "재는 진짜 충신이다 좌우를 가리지 않고 독설을 하네(공감1,834)" "진교수가 극좌에서 벗어나 중도의 관점에서 말하는 건 바람직한데 넘 사사건건 미주알 고주알 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당신 말이 다 맞는다고 착각하지 마시라는 야그다(공감199)"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정치 조선일보 ‘"박원순은 맑아서..." 피해자 두번 울리는 목소리’ 39만여 회 ▲ 경제 더팩트 ‘ 로또 919회 당첨번호 1등 5명···'4%대 반자동 기적 나왔다'’ 26만여 회 ▲ 사회 중앙일보 ‘딸 성폭행하고 오히려 무고죄로 고소한 아빠, 징역 6년 확정’ 56만여 회 ▲ 생활/문화 서울신문 ‘여기자협회 “박원순 성추행 의혹 제대로 밝혀야...피해자 위축 안돼”’ 10만여 회 ▲ 세계 연합뉴스 ‘중국 해안에 웬 돼지 족발?…수만개 분량 밀려와’ 18만여 회 ▲ IT/과학 매일경제 ‘WHO, 코로나백신 접종계획 발표...임신부·청년·노인 중 누가 먼저 맞아야 할까?’ 2만여 회 등이 각각 1위에 올랐다.

표=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2020.7.12.)
표=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2020.7.12.)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 "이순신도 관노와..." 친문의 도넘은 박원순 감싸기’가 댓글 9천1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이순신은 관노와 잠자리 들며 범죄를 저지른다는 생각이나 범죄의식이 없었다. 그 시절엔 그게 범죄가 아니었고 국법으로 허용된 제도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비서를 추행하면 그건 파렴치한 범죄일 뿐이다. 자기의 부하직원을 그리하면 더더욱 비난받을 범죄인 거다. 비교할 걸 비교해라. 머리에 우동을 달고 다니나?(공감22)" "여비서를 관노에 비유하는 것에 아연실색했다..이것이 여성인권을 부르짖던 좌파의 민낯이다..(공감18)" "괘념치 말거라.. 충남지사 안희정 , 성추행 인정하고 물러난 부산시장 오거돈, 들통나기 직전에 목숨버린 서울시장 박원순, 이들을 비호하기위해 여비서를 관노로 비하해도 못들은척하는 여당 여성의원들 .. 푹푹 썩어간다.(공감18)"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5천여 개로 5위에 오른 중앙일보 ‘"작년 판 집, 8억 토하라니" 징벌세금 맞는 임대사업자’에 "정책실패를 왜 엉뚱한 국민한테 화풀이냐!(공감6,651)" "임대사업자 길 열어준 정책이 먼저였고 그래서 자본 가진 사람들 투자해서 임대사업자가 되었는데 이걸 금새 없던일로 돌리고 임대사업자가 된 사람들을 비난한다. 그들 때문에 집값이 올라갔지만 그들이 불법으로 그렇게 한 건 아니다. 그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길을 터준 정부 정책 잘못이다. 가진게 없다고 있는사람만 비난하는게 옳은가? 아님 그들을 도와준 정책, 정부를 비난하는게 옳은가?"(공감4,956)" 등의 댓글을 달았다.

표=댓글 많은 기사 TOP10(2020.7.12.)
표=댓글 많은 기사 TOP10(2020.7.12.)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뉴시스 "병무청장, 김호중 병역 문제 해결 부탁 받은 사실 없어"가 감성반응 9천2백여 개 중 ‘좋아요’ 8천9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참내 저게 부탁한다고 되는일인가 유언비어도 적당히 퍼트려야지 가수 흠집내기가 도를 넘네.(공감2,010)"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참 나\n지금 세상이 어느 땐데 흠집내기도 도가 지나치시네요\n전 매니저란 분 기획사도 아니고 이벤트 행사하면서\n가수랑 행사뛰면서 수입나눈거 다 아는데\n그리구 4년전 같이 일하면서 가수가 형님이란 매니저한테\n계약서 써달라고 하자 전매니저라는 사람이 우리사이에\n무슨계약서냐? 식구끼리\n근데 뜨고 나니 계약서? 차암내(공감1,273 )" "악성루머를 유포하는 사람은 처벌받도록 해야합니다. 병무청장님을 청탁을 받았다고 모욕한만큼 명예훼손으로 병무청에서도 고발해 주셔요(공감1,078)" 등의 댓글을 달았다.

표=‘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7.12.)
표=‘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7.12.)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도가니 성폭행 고발했던 공지영, 박원순에겐 달랐다’가 감성반응 2만1천여 개 중 ‘화나요’ 2만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기사에 "내편이 하는 성폭력은 성폭력이 아니다. 노비들에게 하는 행위니까 ㅎㅎㅎㅎㅎ(공감17,528)" "피해자가 고통받았다 호소하는데 당신이 대체 뭔데 맘대로 용서를 하고 말고 하는지..\n당신들의 비인간성은 대체 어디까지인지 상상도 안됩니다.\n모든 사람은 누군가의 인생에 어떤 식으로든 크고 작은 공을 세웠을테니 그 공을 귀히 여겨서 앞으로 절대 비슷한 사건에 분노하거나 비판하는 척 하지마세요. 역겨우니까.(공감10,498)" 등의 댓글을 달았다.

표=‘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7.12.)
표=‘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7.12.)

조선일보 ‘도가니 성폭행 고발 공지영 "주님께서 박원순 안아주실테니"’에 달린 댓글 "내편이 하는 성폭력은 성폭력이 아니다. 노비들에게 하는..."가  공감 1만7천여 개로 공감 많은 댓글 TOP10 1위에 올랐다. 해당기사는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1위에도 올랐다.

표=공감 많은 댓글 TOP10 (2020.7.12.)
표=공감 많은 댓글 TOP10 (2020.7.12.)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12일자 기사 중 ▲ '"박원순은 맑아서..." 피해자 두번 울리는 목소리' ▲ ‘제보자X "박원순 고소인은 나경원 비서"…羅 "허위사실, 고발할 것"’ ▲ ‘1주택자의 비명…"월급 통째 보유세 낼 판"’ ▲ ‘野 "이인영, '민감하다'며 자녀 유학·병역 자료제출 거부"’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7.12. ~ 2020.7.12.

※ 수집 버즈 : 544,322 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7.13.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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