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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스마트폰 아이폰·삼성폰 최신 기종 가격 상승
중고 스마트폰 아이폰·삼성폰 최신 기종 가격 상승
  • 오치석 기자
  • 승인 2020.06.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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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N] '리폰'제공 지난주 중고폰 시세 동향
기종별 가격 변화 많고 최신 기종 가격 올라

지난주 중고 스마트폰은 아이폰과 삼성폰의 최신 기종들 가격이 올랐다.
최신 기종에서 1개 등급 아래 기종들은 가격이 소폭 내렸다. 

그림=중고폰 주요 기종 시세(리폰 제공)

중고폰 전문업체인 리폰의 이수훈 대표는 “지난주  아이폰은 최신 기종 아이폰11 프로맥스의 가격이 0.9~1% 올랐고, 아이폰11프로는 가격이 1~4% 내렸다. 삼성폰은 갤럭시 S시리즈의 최신 기종인 S10과 갤럭시 노트10·9에서 가격이 2~6% 올랐다.”고 설명했다.

표=삼성 갤럭시 중고폰 시세(리폰 제공)
표=삼성 갤럭시 중고폰 시세(리폰 제공)

삼성 중고폰은 지난주 가격 변화가 많았다. 삼성의 주력 기종인 갤럭시 S와 노트 시리즈의 최신 기종이 가격이 올랐다. S시리즈의 경우 S9+,S10 모든 기종 가격이 1~2만 원 올랐다. 노트시리즈도 노트9, 노트10 기종 가격이 1~4만 원 상승했다. 특히 노트10+ 기종이 지난주 대비 6.3% 올라 두드러진 상승폭을 나타냈다.
S9, S8+, S7, 노트5, 노트4 기종 가격은 5천 원~ 1만 원 하락 했다. 

표=아이폰 중고폰 시세(리폰 제공)
표=아이폰 중고폰 시세(리폰 제공)

애플 중고폰은 아이폰11프로맥스 기종이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프로맥스512G가 1만 원, 프로맥스 256G가 1만 원 올랐다.
아이폰11프로 기종의 가격은 지난주 약세를 보였다. 512G가 4만 원, 256G가 3만 원, 64G가 1만 원 하락했다. 
특히 아이폰11프로 64G 기종의 가격이 지난주 대비 4.2% 내려 두드러진 하락폭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