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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원대의 아이폰SE, 중고폰 인기검색어 1위 유지
9만원대의 아이폰SE, 중고폰 인기검색어 1위 유지
  • 류지호 기자
  • 승인 2020.05.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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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N] 5월 22일 기준 중고폰 가격 동향
중고폰 검색어 순위 아이폰se>갤럭시노트9>아이폰se2>갤럭시s10>갤럭시s20>아이폰11...
갤럭시 A7 2018 10%↑, 갤럭시 S10+ 2.6%↓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중고폰 관련 인기검색어 1위는 아이폰se가 차지했다. 해당 모델은 5주 이상 9만원대를 유지하면서 가장 저렴한 가격의 모델임에도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폰se에 이어 갤럭시노트9>아이폰se2>갤럭시s10>갤럭시s20>아이폰11>갤럭시a50 등의 순으로 네이버 트렌드 중고폰 관련 검색어 순위를 차지했다.  

그림=중고폰 주요모델 시세(리폰 제공)
그림=중고 스마트폰 주요모델 시세(리폰 제공)

5월 들어 중고폰 가격이 지속적인 안정세를 보이면서 지난 한 주간도 큰 변동이 없다. 가격 변화가 있는 모델도 적고 가격 변화율도 적다. 중고폰 취급 전문업체인 리폰 이수훈 대표는 "하반기에 삼성과 애플의 신모델 출시가 예상되나 제조사의 대규모 프로모션이 없는한 중고폰 가격은 안정적인 기조 속에 천천히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설명했다. 

​지난 1주간 아이폰 중고는 모든 모델에서 가격 변동이 없었으나 삼성중고폰은 고가 모델인 갤럭시 S10+, S10이 각각 1만원씩 하락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고가 모델인 노트10+, 노트9, 노트8는 각각 2만원, 2만원, 1만원 상승했다. 리폰 이대표는  중고폰가격이 매주 조금씩 가격이 내려가는 것은 내재가치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가격 변화가 없다는 것은 조만간 가격이 내릴 것이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표=아이폰 중고폰 시세(리폰 제공)
표=아이폰 중고폰 시세(리폰 제공)

아이폰은 위에 표에서 보는 것처럼 모든 모델에서 가격 변화가 없다. 아이폰 중고 가격이 변화가 없는 경우는 매우 특이한 경우로 조만간 가격이 조금씩 내릴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0월에 출시된 아이폰7은 최초 출시가가 약113만원(256기가)이었으나 현재 중고가격은 13만원으로 제품 출시 3년 7개월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도 출시가격의 약11.5%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1월까지만 하더라도 20만원대를 유지했으나 5개월만에 35%가 하락한 7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표=삼성갤럭시 중고폰 시시(리폰 제공)
표=삼성갤럭시 중고폰 시세(리폰 제공)

삼성 갤럭시중고폰은 위의 표와 같이 평소수준의 가격 등락만 있었다. 갤럭시 노트10+ 등 4개 모델은 2만원~1만원 올랐으며  갤럭시S10+, 10은 1만원 하락했다. 보급형 모델인 A 시리즈와 J 시리즈는 가격 상승이 거의 없으나 갤럭시 A7는 1만원 올랐다. 2018년 10월에 약50만원에 출시된 A7 2018 모델 중고가격은 현재 9만원으로 출시가격의 약18%를 유지하고 있다. 작년 19년 11월 기준 중고가격은 14만원이었으며 약 6개월 동안 5만원 하락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