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1위, 스포츠조선 ‘청호나이스, 임영웅 모델 광고 티저영상 공개’

19일 네이버 뉴스 최다 이슈어는 ‘코로나19’다. 그 외 등교, 서울, 삼성, 병원,확진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20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소녀상 건립금 모금한 이규민, 김제동 강연료로 1500만원 써>가 조회수 37만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김제동씨는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에 기부는 안했나요? 강의료는 1500만원이나 받고 ~그 강의료가 할머니들의 피맺힌 한을 풀어드리려고 모금한 것은 알았겠죠? 그리고 할머니들을 정략적으로 이용한 이규민,윤미향 당선자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다면 자진사퇴하시죠(공감24,559)" "좌파단체는 사회적 기업이고 이들과 연관된 부패사슬에 안끼는게 없는 김제동의 후안무치를 어떻게 설명할수있을까? ?안성 소녀상 모금단체에서도 강연료가 1500만원아라니 ?그리고 강연내용이 전쟁을 하자는 사람이 없어야 된다는 하나마나한 소리를 하고(공감?13,156)"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30만여 회로 2위에 오른  헤럴드경제 <“단군 이래 희대의 아파트분양사기”..산불 고성민 두번 울렸다>에 "지하공사를 안하고 공사를 했으면 얼마나 쉽게 건물을 올렸을까? 시공사가 날로 먹을라고 작성했네(공감679)""말이 안되지 분양 때있던 주차장이 오타면 공문을 보내고 그래도분양받을건지 취소할건지 또 거기에 합당한 보상을 해줘야지 그냥 오타라고 하면 끝인가 말도 안된다 준공승인 내주면 안된다 승인내주면 합작품이다(공감133)"등의 댓글을 달았다.

조회수 21만여 회로 4위에 오른 연합뉴스 <"식사손님이 고기주문도"…재난지원금 소비에 소상공인들 '훈풍'>에 "재난지원금 덕분에 여기저기 더 소비하게 되네요 정말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들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공감3,131)" "이런 식으로라도 경제가 돌면 좋지요. 물론 나중에 다시 갚아야 할 돈이라지만 급할때 소상공인들 도와주고 그들이 다시 힘을 내어 경제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다면 이러한 경제활동도 긍정적이라 생각됩니다(공감1,917)" "소상공인도 돕고 잘 안사먹었던 고기도 사먹고 일석이조 아닙니꺼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상부상조해서 코로나19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힘내십시오!!(공감1,256)"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정치 서울신문< 사격훈련 중 발사한 박격포 1㎞ 빗나가 야산서 폭발>17만여 회 ▲ 경제 국민일보<뉴욕증시 ‘모더나 백신’ 기대에 급등…다우 3.85%↑> 15만여 회 ▲ 사회 조선일보 <소녀상 건립금 모금한 이규민, 김제동 강연료로 1500만원 써>37만여 회 ▲ 생활문화 경향신문 <임금을 '너'라 한 정인지, 임금의 '팔'을 꺾은 신숙주…취중 실수의 끝>12만여 회 ▲ 세계 한국경제TV<"사스 완치자 항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확인(美 등 공동연구팀)"> 20만여 회 ▲ IT/과학 조선일보<美증시 3.9% 끌어올린 모더나 "45명 전원 항체 생겨, 내년 1월 상용화">8만여 회로 각각 1위에 올랐다.

댓글 가장 많은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윤미향 논란 선 긋는 이해찬 "심각하게 검토할 상황 아니다">가 댓글 1만3천여 개로 1위에 올랐다. 해당 기사는 조회수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선거전에 문제되었어야 했다.\n그래야 단칼에 정리했지.\n총선끝났으니 뻔뻔하게 배짱부리는거다.\n조국사태때 얼마나 변호하고 궤변으로 감쌌냐? 이게 좌파진보라는 년놈들의 참모습인데도 이들에게 투표한 인간들은 제정신이냐(공감25)""도덕적 수준이 너무 높아서 뭐 이정도 쯤이야 우리진영에서는 흔히 있는일이니 호들갑 떨지말아라 이밀씀이군요 ~~(공감23)"

누리꾼들은 댓글 3천3백여 개로 4위에 오른 오마이뉴스 <교육부, "고3 이어 초1~2도 매일 등교" 제안>에 "초딩 1-2학년이 급할게 뭐있냐??(공감7,385) ""그렇게 초등1,2학년 돌봄이 급하면 긴급 돌봄 인력 충원하고 거기에만 충실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제발 좀 온라인으로 두라고 그렇게 학부모가 애원하고 사정해도 이러는 이유가 뭡니까?\n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n남의 자식들 가지고 뭔데 보내라 마라야!!!\n적당히좀해요적당히!!! \n그러게 학부모들이 선택적 등교제 하자고 그렇게 얘기해도 들은척도 안하더니...\n선택적 등교하거나 긴급돌봄 충원해서 진짜로 돌봄 필요한 가정아이들만 나가면 될일을 왜 이렇게까지 무모하게 일을 추진하는겁니까?\n초등학생들이 건강보다 중요한 게 공부라고 누가 그래요?(공감5,950)"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스포츠조선 <청호나이스, 임영웅 모델 광고 티저영상 공개>감성반응 5천여개 중 ‘좋아요’ 5천 개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울 영웅님 추카 합니다 \n깨끗한 이미지처럼 깨~끗한 물 마시겠네요 ㅎ\n꼭 영웅님이 지켜주세요 ~~^^\n오늘도 건행(공감366)" "오늘 공개한다구요? 앗 대박 ㅎㅎ 임영웅 청호니이스 추카추카.이제 정수기.청정기는 청호나이스 ~~임영웅 이 광고하면 신뢰가 생깁니다(공감211)"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중 조선일보 <소녀상 건립금 모금한 이규민, 김제동 강연료로 1500만원 써>기 감성반응 2만9천여 개 중 ‘화나요’2만9천여 개로 1위에 올랐다. 해당기사는 조회수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화나요’1만1천여 개로 4위에 오른  중앙일보 <"'아미'가 기부한 패딩···이용수·곽예남 할머니 못 받았다">에 "윤미향!!30년 동안 고통당한 위안부 할머니 앞에서 석고대죄 하라,,, 수십억원을 주무르면서 온수매트 한장,,, 2019년 상조회사에 1170여만원을 사용했다고 했는데, 정작 이 회사는 수년간 장례를 무료로 치렀줬다.김복동 할머니를 두번 돌아 가시게 하지 마라. 친일·적폐 프레임을 윤미향과 더불어 조작당이 씌우고있다.서부 지검은 신속히 윤미향을구속 기소하고 할머니 앵벌이 몬 정의연을 해체하라!(공감7,764)""이젠 하다하다 국민 아이돌 BTS패딩 까지 뺐았네 대단하다 대단해 할머니 학대에 기부금 횡령 도적질 일본놈들 보다 악랄하다 사형시켜라(공감3,208)"

조선일보<소녀상 건립금 모금한 이규민, 김제동 강연료로 1500만원 써> 기사에 달린 댓글  <김제동씨는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에 기부는 안했나요?..>가 공감 2만4천여 개로 공감 많은 댓글 TOP10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공감 7천여 개로 7위에 오른 중앙일보<"정대협 악당" 심미자 할머니, 피해자 명단서 뺀 정대협>기사에 달린 댓글 "애초에 할머니들 일본으로부터 사과와 보상 받게 할 마음이 있었는지 의문이다. 감성 자극해서 국민 선동하고 그걸로 자기들 정치 세력화 하는게 목적인거 같다. 위안부 문제 해결할 의지도 없는데 마침 정부도 1년전부터 국민들 감정 자극해서 반일 불매 운동이나 하고 그걸로 또 총선까지 이용해먹었잖아. 국민 계몽 운동 마냥 사상 주입하고 총선은 한일전, 토착왜구 무슨 세뇌시키듯이 언급했지. 피해자인 할머니 입장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할 의지가 있으면 도저히 이렇게 못 나올거 같거든ㅎㅎ 위안부 할머니들이 괜히 폭로한게 아닌거 같고 이해가 간다(공감7,514)" "2004년부터 이런 주장을 하는 할머니가 있었다니 힘없는 할머니들 너무 가엾고 불쌍하다 ... 오죽하면 할머니가 모금활동 중지 소송까지 하셨을까 하지만 기각 .. 진짜 가슴 아프다(공감5,317)"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19일자 기사 중 ▲ <윤미향 논란 선 긋는 이해찬 "심각하게 검토할 상황 아니다"> ▲ <소녀상 건립금 모금한 이규민, 김제동 강연료로 1500만원 써>  ▲ <송영길 "윤미향에 예의 갖춰야, 父관리비 별문제 안돼"> ▲ <교육부, "고3 이어 초1~2도 매일 등교" 제안> ▲ <윤미향, 마포에 10억 집 없었다는데···거래 77%가 10억 이하>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5.19. ~ 2020.5.19.

※ 수집 버즈 : 442,366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 제공된 [표]의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네이버의 최종적인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5.20.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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