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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4월 9일부터 순차 온라인 개학, 등교는 연기’... 최다 조회 기사
연합뉴스 ‘4월 9일부터 순차 온라인 개학, 등교는 연기’... 최다 조회 기사
  • 류지호 기자
  • 승인 2020.04.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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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N] 3월 31일 누리꾼들이 반응한 주요뉴스
최다 댓글·화나요 조선일보 ‘지오영에 차출된 장병들, 수당 한푼 못받아’
최다 좋아요 조선일보 ‘文 자신감 근거뭐냐 물은 기자, 통합당 선대위 대변인’

31일 네이버 뉴스 최다 이슈어는 ‘코로나19’로 확진·코로나·지원·온라인·개학·재난·지원금·선거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정부의 개학 일자 발표와 관련해 온라인, 연기 등의 관련 키워드가 새롭게 나타났다.

그림=네이버 뉴스 이슈어 클라우드(2020.3.31.)
그림=네이버 뉴스 이슈어 클라우드(2020.3.31.)

1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뉴스 TOP10에는 연합뉴스 <정 총리 "4월 9일부터 순차 온라인 개학…등교는 연기"(종합)>가 122만2천여회 조회되어 1위에 랭크됐다. 누리꾼들은 “중요한건 애들 컴퓨터가 아니라 그걸 수용할 서버라고 멍청이들아. 애초에 학교에 기재도 없는데 동영상 강의는 어떻게 찍을래?... (공감 9,651)” “개학 하면 감염된다고 욕. 개학 안하면 마냥 늦춘다고 욕. 온라인 개학 하면 온라인 환경 욕. 마스크 인터넷서 비싸다고 욕... (공감 9,609)” “집에 컴퓨터 없는사람은??초등학생들은 혼자서 뭘 어찌해??부모가 집에 남아있어야할텐데..초1.2.3애들은.. (공감 3,740)” 등의 댓글에 공감을 나타냈다.

섹션별로는 ▲경제 조선일보 <月 6만6000원 건보료 낸 직장인, 2만원씩 석달간 깎아줘> 18만9백여회 ▲생활/문화 헤럴드경제 <[속보] 118개국, 국제 인적교류 전면적 중단…뉴욕엔 ‘전쟁’ 상징 빛 점등> 7만여회 ▲세계 서울경제 <[속보] "이틀새 유골 5,000여구 운반" ...커지는 中우한 사망자 수 조작 의혹> 31만7천여회 ▲IT/과학 조선비즈 <美서는 원격수업 플랫폼 확보 속도… "한국도 구체적 방안 필요"> 4만6천여회로 각각 1위에 랭크됐다.

사회섹션에서 34만2천여회가 조회되어 1위에 랭크된 중앙일보 <[르포]마스크 없이 500명 다닥다닥…목요일 밤 열린 '비밀 기도회'>에는 “기독교가 문제인지 목사가 문제인지 신자가 정신병자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죽어도 정신 못차리는 이기적인 인간들. (공감 9,985)” “...신천지야 확진자 100명도 안되던 시절에 일어난 일이지만 지금 확진자 만명을 앞두고 있는데 신천지를 사이비라 욕하며 선긋던 교회들이 저러고 있네~ 아무리봐도 최소 신천지와 동급인데... (고감 6,852)” “우리나라에 이렇게 정신질환자가 많았다는것에 나는 새삼놀라는중이다.종교라고예쁘게쓰고 정신질환자라 읽는다. (공감 3,333)” 등의 댓글이 달렸다.

표=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2020.3.31.)
표=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2020.3.31.)

댓글 가장 많은 기사 TOP10에는 조선일보 <지오영에 차출된 장병들, 수당 한푼 못받아>가 8천8백여개의 댓글로 1위에 랭크됐다. 해당기사에는 “요즘 나라 꼴이 아주 우습다... (공감 34)” “지오영이 국가기간입니까 원칙도 도덕심도 없는 우안무치 기업 지오영은 그동안의 모든 수당 다 지급하라. 그리고 이후론 알바생을 써라. (공감 33)” “지오영이 대단하긴 대단한 모양이네~~~군을 동원할수 있고 이거야말로 국정농단 아닌가? 어디 민간인이 군을 통솔하나? (공감 32)” 등의 댓글이 달렸다.

10위에 랭크된 조선일보 <[단독] "北, 코로나 환자 집 문에 대못 박아 5명 몰살">에는 “이래도 사회주의가 돠는 것이 좋다는 사람들 아직 있나요?... (공감 25)” “... 문재O 이런 나라를 만들고 싶은거지? 니들이 저기로 가면 돼... (공감 25)” “대깨문들 싹다 북한으로 보내줬으면 좋겠다. 북한이라면 좋아 죽더만. (공감 23)” 등의 댓글이 달렸다.

표=댓글 많은 기사 TOP10(2020.3.31.)
표=댓글 많은 기사 TOP10(2020.3.31.)

‘좋아요’ 많은 기사 TOP5에는 조선일보 <"文 자신감 근거뭐냐" 물은 前경기방송 기자, 통합당 선대위 대변인>이 1만5천여개의 감성반응 중 1만4천여개의 ‘좋아요’로 1위에 랭크됐다. 해당기사에는 “기자가 소신발언했다고 방송국을 없애버리는 정부. 정말 그 끝이 어떨까 궁금하다... (공감 319)” “통합당 대변인 지대로 뽑았네~굿잡~!!.김예령기자 거침없는 활약기대합니다. (공감 163)” “김예령 공감고민정 비호감 눌러주세요~~ (공감 118)” 등의 댓글이 달렸다.

2위에 랭크된 조선일보 <[단독] 신재민 前사무관 "청와대 의혹, 내가 폭로한 이유는...">에는 “얼마나 이 정권의 의사결정과정이 잘못되고 불법적이라고 느꼈으면 미래가 보장된 행정고시 패스자가 내부고발을 하고 사표를 쓰겠냐... (공감 10,563)” “어디에있건 무얼 하건 정의롭고 자기양심에 맞는 일 하시고 건강 하세요 파이팅 (공감 3,402)” “신재민은 의도는 좋았으나 결기가 부족했다 좋은 머리로 공부에 정진하셔서 학교에 남아 젊은이들에게 자유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지도자가 되시면 나라에 애국하는 길 일것 같습니다 밝은 앞날을 기원합니다~♥ (공감 1,547)” 등의 댓글에 공감을 나타냈다.

표=‘좋아요’ 많은 기사 TOP5(2020.3.31.)
표=‘좋아요’ 많은 기사 TOP5(2020.3.31.)

‘화나요’가 가장 많은 기사 TOP5에는 조선일보 <지오영에 차출된 장병들, 수당 한푼 못받아>가 2만7천여개의 감성반응 중 2만6천여개의 ‘화나요’로 1위에 랭크됐다.

2위에 랭크된 조선일보 < 외교문서 공개한 정부 '임종석 주도한 임수경 방북' 쏙 뺐다>에는 “내가 이래서 문재인 민주당 놈들을 못 믿는 거다. 투명성이니 도덕성이니 좋은 것들은 다 얘기하면서 정작 북한에 그게 적용될 때는 군사정부를 방불케 하는 여론조작, 비밀주의를 고수하니 신뢰가 갈 수가 있나 (공감 39)” “임종석. 임수경은 뼛속까지 빨갱인데 자본주의로 이익챙겨 자식 유학보낸 위선자들. (공감 38)” “보수보다 썩은 진보는 사라져야 한다 북이 그렇게 좋으면 북에가서 살면되지 왜 남에서 모든걸 누리며 사는지 이해가안간다 (공감 38)” 등의 댓글이 달렸다.

표=‘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3.31.)
표=‘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3.31.)

공감 많은 댓글 TOP10에는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MB·朴 부정부패 안했으면 1인당 1000만원 줬을 것"> “국가가 사회적 인프라 확보하는 것이 무조건 비리인가? ...”가 1만2천여개의 공감을 얻어 1위에 랭크됐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MB·朴 부정부패 안했으면 1인당 1000만원 줬을 것">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대통령이 북한에다 갖다 바친 돈...”과 한국경제 <"집값 폭등은 이명박·박근혜 탓"…여당의 총선 홍보전략> “진짜 미친건가.. 국민을 개돼지로보고 이딴 소릴하는가...”가 5위와 10위에 랭크됐다.

표=공감 많은 댓글 TOP10(2020.3.31.)
표=공감 많은 댓글 TOP10(2020.3.31.)

분석결과 네이버에 인링크된 31일자 기사 중에서 누리꾼들은 ▲순차적 온라인 개학 및 등교 연기 ▲손석희 조주빈에게 수천만원 송금 ▲지오영의 장병 차출 수당 ▲이재명 MB·朴 부정부패 발언 등에 집중적인 댓글과 함께 공감을 나타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3.31 ~ 2020.3.31

※ 수집 버즈 : 560,108건(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본 기사 제공된 [표]의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네이버의 최종적인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분석시점 2020.04.01. 0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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