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검사 분리’ 협의 요구... 화나요 1위

[브리핑N] 2월 13일 누리꾼들이 반응한 주요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조선일보 ‘추미애 요구, 윤석열 즉각 거절’
최다 좋아요 중앙일보 ‘민주당 찍지말고 나도 고발해라’
2020-02-14 11:55:06

13일 네이버 뉴스 이슈어로는 ‘코로나’가 지속적으로 상위를 차지하면서 '상승', '천막', '한국당', '청와대', '확진', '카카오', '기생충', '안철수', '우한' 등이 주요 이슈어로 떠올랐다. 

그림=네이버 뉴스 이슈어 클라우드(2020.2.13)
그림=네이버 뉴스 이슈어 클라우드(2020.2.13)

네이버에 인링크된 13일 기사 중 누리꾼 들이 가장 많이 본 기사는 24만5천여회 조회된 조선일보의 <추미애 ‘검사분리’ 협의 요구... 윤석열 즉각 거절> 기사다. 6천여개의 댓글에 1만9천여개의 감성이 눌렸다. 감성표현의 97.7%는 ‘화나요’로 집계됐다. 

노컷뉴스 <檢, 이재용 ‘프로포플 의혹 수사’... 삼성 “불법투약 없다”(종합)>가 22만4천여회, 중앙일보 <“기생추이 코로나 밀어냈는데...” 총선 악재 된 ‘추미애의 입’>가 19만3천여회가 조회되면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에서 2위와 4위에 랭크됐다. 

국민일보 <중국인 세입자 쫓아낸 유명 배우 “건강 해치고 싶지 않다”> 기사는 14만6천여회로 8위에 랭크됐다. 

표=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2020.2.13)
표=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2020.2.13)

댓글이 가장 많은 기사 TOP10에는 조선일보 ▲<추미애 ‘검사 분리’ 협의 요구... 윤석열 즉각 거절> 6,223개 ▲<여, ‘민주당만 빼고 찍자’ 칼럼 쓴 임미리교수 고발... 진중권 “나도 고발하라”> 6,003개 서울경제 ▲<문 대통령 “코로나19방역, 어느정도 안정... 머지않아 종식”> 2,076개로 각각 1, 2, 10위에 랭크됐다. 

  • 추하다 증말 (공감 13,882)
  • 진심으로 이번 4월 총선이 최후의보루다. 여실히 느껴야하고 반드시 뒤집어야한다... (공감 11,169)
  • OOO들 천지네. 이게 대한민국 법무부의 현주소인지 묻고 싶네요. 가장 정의롭고 공정해야 하는 기준을 가져야 할 법무부 및 장관이 정권과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는 현실이 참담할 뿐입니다. (공감 8,787)
표=댓글 많은 기사 TOP10(2020.2.13)
표=댓글 많은 기사 TOP10(2020.2.13)

‘좋아요’ 많은 기사 TOP5에는 중앙일보 <진중권 “민주당 절대 찍지말자... 나도 이미리와 같이 고발해라”>가 8,450건으로 1위에 랭크됐다. 

  • 문재인 정권은 반민주적 반헌법적 전체주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철저히 계급투쟁론 입각한 내로남불 후안무치 적반하장 정권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415총선은 문재인 탄핵 심판 선거가 본질이고 핵심 이슈다 (공감 4,776)
  • 민주당 찍지 말자고 하면 고발 당하는겨? 국민 절반을 다 고발해라!! 왜 시진핑 처럼 납치 격리 하지 그러냐! (공감 2,813)
  • 정말 민주당은 집권하면 안된단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공감 2,069)
표=‘좋아요’ 많은 기사 TOP5(2020.2.13)
표=‘좋아요’ 많은 기사 TOP5(2020.2.13)

 

‘화나요’가 가장 많은 기사 TOP5에는 조선일보 <추미애 ‘검사 분리’ 협의 요구... 윤석열 즉각 거절>, 중앙일보 <文 “코로나 타격 경제 살려야”... 이재용·정의선 조단위 내놨다>, 머니투데이 <문대통령 “스쳐지나가선 감염 안돼... 국민들 다시 활동해 주길”>이 각각 1, 4, 5위에 랭크됐다.  

표=‘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2.13)
표=‘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2020.2.13)

공감 많은 댓글 TOP10에는 조선일보 <추미애 ‘검사분리’ 협의 요구... 윤석열 즉각 거절>기사 댓글이 1에서 4위를 차지했다.  

표=공감 많은 댓글 TOP10(2020.2.13)
표=공감 많은 댓글 TOP10(2020.2.13)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2.13 ~ 2020.2.13

※ 수집 버즈 : 581,837건(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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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 제공된 [표]의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네이버의 최종적인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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