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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표창장 논란에 관심 컸다... 관련 기사 조회수 1~2위 랭크
조국 딸 표창장 논란에 관심 컸다... 관련 기사 조회수 1~2위 랭크
  • 송원근 기자
  • 승인 2019.09.05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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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N] 4일 네이버 뉴스에 대한 누리꾼 반응 체크
조국 딸 받은 동양대 총장상, 총장은 "안 줬다"... 화나요 2만2700개, 조회수 44만회
조국 아내, 동양대에 "표창장 정상발급 발표해달라" 압력... 화나요 2만9400개, 조회수 35만회
표정 많이 달린 기사 TOP5(4일 네이버 인링크)
▲ 표정 많이 달린 기사 TOP5(4일 네이버 인링크)

4일 네이버 뉴스에 대한 빅터뉴스 워드미터 집계 결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이날 학교측에 자신의 딸이 받은 총장 표창장이 정상 발급된 것으로 발표해 달라는 압력을 넣은 정황이 드러났다는 조선일보 기사에 누리꾼들이 가장 많은 감성반응을 보였다. 기사는 조 후보자 딸이 부산대 의전원에 제출한 동양대 총장 표창장에 직인이 찍혀 있었고 검찰은 이것이 조작됐을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표정이 3만개 달렸다. 그중 '화나요'는 2만9400개로 이날 '화나요'가 가장 많이 달린 기사였다. 이 보도 이후 5일자 신문에는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정경심 교수로부터 실제 그런 전화를 받았고 최 총장이 정 교수의 요구를 거부했다는 사실이 보도되기도 했다.

이어 조 후보자 딸이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부산대 의전원 입시에 활용했고 "정당하게 발급되지 않은 표창장이 입시 자료로 제출됐다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적용도 가능하다"라는 법조계 견해를 전한 기사가 2만3300개 표정이 달렸다. '화나요'는 2만2700개였다. 이 기사에 달린 순공감 1위 댓글은 "법 위에 군림한 진짜 대단한 집구석"이라고 해 공감을 1만8000개 받았다. 비공감은 3100개였다.

다음으로 조 후보자의 기자간담회가 국회 회의장을 목적 외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 국회 내규 위반이란 논란에 대해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이 "위반이 맞다"고 했음에도, 이날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내규 위반 관련 질문을 기자들과 주고받는 과정에서 "이러니까 기레기" 등의 막말을 했다고 전한 기사가 2만1600개 반응이 표시됐다.

소설가 공지영이 조 후보자에 대한 검찰 수사를 두고 "검찰 쿠데타"라며 비난하고 나섰고 "언론이 미쳤다"는 등으로 조 후보자를 비호하고 있다는 기사는 1만5400개 표정이 표시됐다. 또 조 후보자와 서울대 법대 동기인 한 검사가 내부통신망을 통해 조 후보자의 장관 임명을 반대하는 글을 올렸다는 기사는 표정이 1만5200개였다.

▲ 댓글 많이 달린 기사 TOP5(4일 네이버 인링크)
▲ 댓글 많이 달린 기사 TOP5(4일 네이버 인링크)

한편 이날 불거진 조 후보자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에 누리꾼들이 크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은 네이버 기사 조회수로도로 드러났다. 중앙일보가 '단독'이라며 보도한 기사는 동양대 측이 해당 표창장을 발급한 사실이 없다고 확인했다고 전하며, 사문서위조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했다. 이 기사는 44만회 조회됐다. 이어 정경심 교수가 딸 표창장이 정상 발급됐다고 해달라는 식으로 학교측에 압력을 넣었다는 기사는 35만회 조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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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본 기사 TOP5(4일 네이버 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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