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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살인', 비아이 '마약'... 13일 누리꾼 시선 집중
고유정 '살인', 비아이 '마약'... 13일 누리꾼 시선 집중
  • 송원근 기자
  • 승인 2019.06.14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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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N] 13일 네이버 뉴스에 대한 누리꾼 반응 체크
조회수 1위와 3위는 고유정의 살인사건 관련 뉴스
조회수 2위, 4위, 5위는 가수 비아이 마약 의혹
'화나요' 1위 기사는 '문다혜씨 아들 다니던 초교에 대대적 감사'

13일 네이버 뉴스에 대한 빅터뉴스 워드미터 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외손자가 다녔던 모 초등학교에 서울시 교육청이 감사를 벌여 교장 이하 교사 5명에게 총 7회의 경고ㆍ주의 처분을 내렸다고 전한 조선일보 기사에 누리꾼들이 가장 많은 감성반응을 보였다. 기사는 해당 학교가 국회에 자료를 제출할 때 개인정보를 모두 가렸다는 것을 감사에서 확인했음에도 인사상 불이익이 초래될 수 있는 처분을 교사들에게 내린 것은 보복성이 짙다는 현장의 반응을 전했다. 이 기사는 9800개 표정이 달렸다. 그중 '화나요'가 9600개로 이날 기사 중 '화나요'가 가장 많이 표시됐다.

표정 많이 달린 기사 TOP5(13일 네이버)
▲ 표정 많이 달린 기사 TOP5(13일 네이버)

다음으로 전남 함평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던 한 주민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는데도 현장에 있던 경찰은 쳐다만 보고 있었다는 기사에 7200개 표정이 달렸다. 이어 10세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보습학원 원장에 대해 2심이 1심보다 가벼운 처벌을 내렸다는 기사가 6800개 감성이 표시됐다. 이어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화웨이를 경계해야 한다며 한국이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면 한미간 정보 공유가 어려워진다고 말했다는 기사는 5500개 반응이 표시됐다.

조회수로는 제주에서 전 부인 고유정에게 살해당한 강모씨와 함께 공부하던 제주 모 대학의 선후배ㆍ교수들이 강씨의 죽음으로 큰 충격에 빠졌으며 "연구성과가 탁월해 장래가 촉망되던 학생"이었다는 것이 주변의 평가였다는 중앙일보 기사가 32만회 조회돼 1위였다.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기사는 27만회 조회됐다. 또 가수 비아이가 마약을 구매하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양현석 YG 대표가 과거 수사에 개입해 한 피의자의 진술 번복을 종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기사가 27만회 조회됐다. 이 기사를 비롯해 이날 조회수 2위, 4위, 5위는 모두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의혹을 다룬 기사였다.

이날 누리꾼들이 많이 본 뉴스 TOP5는 살인 그리고 마약 사건이었다.

많이 본 기사 TOP5(13일 네이버)
▲ 많이 본 기사 TOP5(13일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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