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판매 개시
미래에셋증권,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판매 개시
  • 이재영 기자
  • 승인 2023.03.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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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이하 청년펀드)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펀드는 청년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상품으로 사회초년생인 2030세대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23년 3월부터 시행되는 제도이다. 가입대상은 만 19~34세 이하의 거주자이며, 연간 총 급여액이 5천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3,800만 원 이하인 청년이다.

청년펀드의 가장 큰 혜택은 소득공제다. 납입금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으며 연간 600만원까지 최대 5년간 납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년간 연 600만원씩 1800만원을 청년펀드에 납입한다면 40%인 720만원을 소득공제 받을 수 있고, 세율 16.5%(과세표준 연 소득 1400~5000만원 구간)를 적용하면 약 118.8만 원의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농특세 비과세 혜택을 통한 절세도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0일부터 M-STOCK을 통해 가입한 고객들중 선착순으로 10만원 이상 가입한 1934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10만 원 이상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명을 선정해 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상품권, CU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한편, 미래에셋증권 M-STOCK을 통해 매주마다 이번주 챙겨봐야 할 금융상품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주간 단위로 ETF, 펀드, 채권, ELS, 발행어음 등 미래에셋증권에서 선별한 7개 내외의 금융상품이 안내되고 있는데, 매일 약 1만여 명의 사용자가 해당 콘텐츠를 확인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업데이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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