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아파트 브랜드 1위 
‘e편한세상’,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아파트 브랜드 1위 
  • 신진호 기자
  • 승인 2022.12.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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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더샵·자이·푸르지오 순으로 평판지수 높아

‘e편한세상’이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이 실현되는 아파트 브랜드’ 1위에 올랐다.  

6일 비즈빅데이터연구소(BBD랩)가 소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아파트 주거환경 변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조사해 본 결과 ‘e편한세상’ 이 스마트 기술을 통한 라이프스타일이 실현되는 아파트 브랜드로서 가장 호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편한세상’은 ▲퍼블리싱 3474 ▲상호작용 1818 ▲공감 7020 ▲긍정 7310 등 평판지수 1만9623을 받았다. 

2위에 오른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는 퍼블리싱 지수 3933, 상호작용 지수 3503, 공감 지수 4700, 긍정 지수 4706으로 집계되면서 평판지수 1만6841을 기록했다.

3위를 차지한 포스코건설의 더샵은 퍼블리싱 지수 2430, 상호작용 지수 4606, 공감 지수 3500, 긍정 지수 3547로 집계되면서 평판지수 1만4082를 기록했다.

4위에는 GS건설의 자이가 퍼블리싱 지수 4008, 상호작용 지수 3577, 공감 지수 2726, 긍정 지수 2646으로 집계되면서 평판지수 1만2958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삼성물산의 래미안이 각각 평판지수 1만2325, 7835, 6184로 뒤를 이었다.

그래픽=BBD랩
그래픽=BBD랩

비즈빅데이터연구소는 스마트 기술이 라이프스타일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용성을 반영한 브랜드 선호도를 분석하기 위해 뉴스와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상의 관련 콘텐츠를 파악하여 콘텐츠 퍼블리싱, 상호작용, 공감, 긍정 언급을 기초로 각 지수들을 산출하고 이를 종합했다. 

퍼블리싱 지수는 뉴스와 소셜미디어에 관련 콘텐츠가 얼마나 많이 게재되고 있는가를 측정한 것으로, 자이(4008), 힐스테이트(3933), 푸르지오 (3553), e편한세상(3474) 순이었다.

상호작용 지수는 소비자들의 토론과 피드백이 어느 정도 발생하는지를 측정하는데, 더샵(4606), 자이(3577), 힐스테이트(3503), 우미린(2713) 순이었다.

공감 지수는 브랜드 콘텐츠에 대해 유저들이 어느 정도 감성 표현을 하는가를 측정했는데, e편한세상이 7020으로 가장 높고 힐스테이트(4700), 더샵(3500), 푸르지오(3220)가 뒤를 따랐다. 

긍정 지수는 주제와 관련해 긍정적인 언급들이 이루어지는 정도를 측정한 것으로, e편한세상(7310), 힐스테이트(4706), 더샵(3547), 푸르지오(3197) 순이었다.

이원호 비즈빅데이터연구소장은 “최근 아파트에 적용되고 있는 스마트 기술들이 단지 출입통제와 모니터링 등 기본적인 제어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미세먼지 감소와 소음 저감 등 실생활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기여하여 고객들의 실질적인 효능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 구현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 건설사들이 디자인과 환경, 커뮤니티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분석 대상 아파트 브랜드는 e편한세상과 힐스테이트, 더샵, 자이, 푸르지오, 롯데캐슬, 래미안, SK뷰 등 2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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