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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플립‧폴더4' K폰 우수한 기술력 입증"
"'갤럭시 플립‧폴더4' K폰 우수한 기술력 입증"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2.08.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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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여론] '완성형 폴더블폰' 다음 좋아요 54%, 네이버 공감백배 54%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 Z 플립4'와 '폴드4'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서 흥행결과에 관심이 뜨겁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모델의 단점을 대폭 개선하고 기능은 대폭 업그레이드하면서 '완성형 폴더블폰'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을 기점으로 '폴더블폰 대중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가 기능이 한층 더 향상된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를 내놓고 폴더블폰의 대중화를 노린다.노태문 사장이 지난 10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진행된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에서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4'와 '폴드4'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온라인으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Z플립4

갤럭시Z플립4는 전작 대비 촬영 경험 기능이 향상됐다. 전작보다 65% 더 밝은 센서가 장착된 카메라와 '스냅드래곤 8 플러스 1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밤낮 상관없이 고품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바로 촬영할 수 있는 '퀵샷' 기능도 향상됐다. 인물 모드 촬영이 지원되고 퀵샷 촬영 중 플렉스 모드로 전환해 촬영을 계속할 수 있어 브이로그 제작에 편의성을 더했다. 

갤럭시Z폴드4는 '태스크바'가 추가되면서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태스크바는 PC와 유사한 레이아웃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앱과 최근 사용한 앱에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멀티 태스킹 또한 새로운 '스와이프 제스처'를 통해 손가락 동작으로 전체화면 앱을 팝업창으로 바로 전환하거나 화면을 분할할 수 있다. 특히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크롬과 지메일 같은 구글 앱은 드래그 앤드 드롭(drag-and-drop)을 지원해 한 앱에서 다른 앱으로 텍스트와 링크, 사진 등을 빠르게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

갤럭시Z폴드4

또한 전작보다 23% 더 밝아진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고품질의 야간 촬영이 가능해졌다. 120Hz의 화면 주사율이 지원되고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의 시인성(색을 인지할 수 있는 성질)을 개선한 메인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힌지는 더 슬림해졌고, 무게는 전작 대비 8g 줄어든 263g으로 갤럭시Z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가볍다.

가격은 국내 기준 갤럭시Z플립4의 경우 내장 메모리가 256GB, 512GB인 모델이 각각 135만3000원, 147만4000원이다. 갤럭시Z폴드4는 256GB와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각각 199만8700원, 211만9700원이다. 색상은 갤럭시Z플립4의 경우 보라 퍼플과 그라파이트, 핑크 골드, 블루 등 네 가지이고, 갤럭시Z폴드4는 팬텀 블랙, 그레이 그린, 베이지 등 세 가지다.

삼성전자는 두 신제품을 26일 한국,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오는 22일까지 7일간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중이다. 이동통신 3사 공시지원금은 최소 15만6000원, 최대 65만원이다. 여기에 유통업체 추가지원금(통신사 공시지원금의 15%)이 최대 9만7500원 가량 될 것으로 보인다. 

사전 예약 판매 첫날인 지난 16일 판매량은 전작보다 조금 많거나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완성형 폴더블폰' 관련 워드클라우드. 그래픽=BBD랩

빅터뉴스가 신제품이 공개된 지난 10일부터 사전예약 하루전인 15일까지 ‘갤럭시’와 ‘플립4’를 키워드로 관련기사를 집계한 결과 포털 네이버와 다음 인링크 기준으로 기사는 모두 1025개, 댓글은 1만552개, 반응은 1만2344개로 집계됐다. 이중 포털별로 각각 댓글 많은 기사 20건을 표본으로 기사마다 표시된 댓글여론을 추출한 결과 다음은 평균 좋아요 54.29%, 화나요 25.30%로, 네이버는 평균 공감백배 54.87%, 후속강추 13.68%로 집계됐다.

그래픽=BBD랩

포털 다음 표본 기사 20건을 세부 이슈별로 분류한 결과 댓글이 가장 집중된 이슈는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에서 중국을 앞질렀다는 외신 평가와 관련한 '중국 앞질러’로 댓글 525개가 달렸고 감성표현은 평균 좋아요 85.15%, 화나요 3.57%로 집계됐다. 제품 성능 향상과 관련한 '완성형 폴더블폰' 이슈에는 댓글 227개가 달리고 좋아요 56.94% 화나요 17.19%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위기설' 이슈에는 댓글 118개가 달리고 좋아요 9.62% 화나요 70.19%로 집계됐다.

그래픽=BBD랩

포털 네이버 표본 기사 20건을 세부 이슈별로 분류한 결과 댓글이 가장 집중된 이슈는 중국 폴더블폰 결함과 관련한 ‘중국 폴더블폰 굴욕’으로 댓글 900개가 달렸고 평균 공감백배 77.45% 후속강추 9.16%로 집계됐다. '완성형 폴더블폰’ 이슈에는 댓글 753개가 달렸고 공감백배 60.27% 후속강추 13.46%로 집계됐다. ‘2030 취향저격’ 이슈에는 댓글 666개, 공감백배 67.92%, 후속강추 12.69%로 집계됐다.

전체 표본 기사 100건 중 댓글이 가장 많은 기사는 포털 다음에 올라온 헤럴드경제의 8월 11일자 <"삼성 무서운 저력, 중국 앞질렀다" 외신이 평가한 '삼성 폴더블폰'>으로 댓글 525개, 반응 2916개가 달린 것으로 집계됐다(찬반순). 

  • 삼성이 언제 중국에 쳐진적 있음?(찬성 839)
  • 뒤에 있다가 추월하는 걸 앞질렀다라고 하는 거죠. 삼성은 중국 회사보다 원래 앞에 있었는데 말이죠(찬성 412)
  • 한국의 기업이 한국의 자존심을 지켜 주기 바란다. 특히 베끼고 훔쳐서 가장 싸고 좋다고 선전하는  중국대륙을 침몰시켜주기 바란다(찬성 303)
  • 얼렁뚱땅 중국 기술도둑넘들이 삼성보다 더 잘나갔던것처럼 지껄이네. 어처구니가 없다(찬성 212)
  • 어디 비빌대가 없어서 도둑의나라 중국이 삼성에 비비냐(찬성 203)
  • 삼성이 최고다. K 폰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여주었구나(찬성 163)

다음으로 댓글이 많이 달린 기사는 포털 네이버에 올라온 헤럴드경제의 8월 13일자 <“100만원→42만원, 웬일이냐” 삼성 고심 끝 결단 ‘반값’ 유혹>으로 댓글 493개, 반응 149개가 달린 것으로 집계됐다(순공감순). 

  • 자급제 공기계 가격으로 써라(공감 2350)
  • 앞으로는 공기계값으로 기사내기 바람(공감 687)
  • 공시지원금 늘어나는건 아무 의미가 없다. 누굴바보로 아나?? 10만원 요금제 6개월이면 60만원 아니냐(공감 508)
  • 월 10만원대 요금제(공감 244)

3위는 포털 네이버에 올라온 한국경제의 8월 13일자 <"아이폰 쓰는 MZ 홀리겠네"…'갤Z플립4' 2030 취향저격 이유>로 댓글 467개, 반응 239개가 달린 것으로 집계됐다(순공감순).

  • 갤럭시는 삼성페이랑 통화녹음 때문에 쓰는거지(공감 1089)
  • 뭐 폰 자기가 사고싶은거 사는건 본인 마음이지마자국민 브랜드까 이렇게 깔필요가 있나? 무개념에 무식하고 이기적이고 애국심이라고는 1도없는 인간들 많네(공감 694)
  • 아이폰4, 아이폰6s 유저였는데 갤럭시 넘어온지도 벌써 꽤 됐네. 다시 돌아가려 해도 아이폰 복잡하고 어려워서 못 돌아가겠음. 갤럭시가 뭔가 좀 더 쉽고 편한(공감 550)
  • 삼성패이 맛 보면 아이폰 못쓸듯(공감 333)

※ 마이닝 솔루션 : BBD랩
※ 조사 기간 : 2022년 8월 10~15일 
※ 수집 데이터 : 2만3921건(네이버, 다음 기사와 댓글, 반응)
※ 분석 : 빅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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