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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민간단체와 '발달장애 콘텐츠 교류 협력' 업무협약
시청자미디어재단, 민간단체와 '발달장애 콘텐츠 교류 협력' 업무협약
  • 김두윤 기자
  • 승인 2022.06.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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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은 발달장애 콘텐츠 제작을 수행하는 민간단체 라하프·디스에이블드와 '발달장애인의 미디어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용 콘텐츠 교류 협력을 통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시청자미디어재단에 따르면 협약대상자인 라하프·디스에이블드는 발달장애 예술인을 양성하는 민간단체로, 각 기관에서 제작하는 발달장애 예술 관련 콘텐츠를 시청자미디어재단에 제공해 발달장애 콘텐츠 전문검색 사이트 ‘다모아’ 플랫폼에 탑재할 예정이다. 라하프는 극단 라하프를 중심으로 발달장애인이 참여하는 뮤지컬 제작, 교육, 공연 등을 하는 문화예술 전문단체이다. 디스에이블드는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활용한 상품제작, 아트큐레이션 및 브랜드 콜라보 등을 추진하여 발달장애인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기업이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운영하는 ‘다모아(Damoa)’ 플랫폼은 인터넷 플랫폼에 산재하는 발달장애 관련 콘텐츠를 한 페이지에 집약적으로 모아 발달장애인이 쉽게 선별할 수 있도록 만든 국내 최초 발달장애 전문검색 사이트이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조한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 콘텐츠 플랫폼에 좀 더 다양한 콘텐츠가 수급되고, 발달장애인의 문화향유 및 여가 활용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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