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현장을 가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분양

독바위공원과 옥정선돌근린공원 사이에 위치해 쾌적
?23일부터 이틀간 청약 접수 후 26일 당첨자 발표
신진호 기자 2022-05-20 17:21:29

현대건설은 경기도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를 분양한다. 옥정지구 B5~B10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파티오포레는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분양규모는 전용 84㎡ 809가구다. 지상 1층~3층 필로티 구조가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들어서는 옥정지구 B5~B10블록. 아직 착공하지 않은 상태이며, 단지 너머 다른 공사장의 타워크레인 보인다. 

‘힐스테이트 파티오포레‘는 세대정원과 중정, 야외테라스, 다락 복층설계 등을 특화 설계했다.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는 커뮤니티 시설은 1600평(약 5500㎡) 규모에 다목적체육관과 프라이빗스위밍풀, 골프클럽 등 33개의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파티오포레‘는 독바위공원과 옥정선돌근린공원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입지를 자랑한다. 20일 오후 단지를 찾았을 때는 한적했다. 양주신도시의 한 부분인 옥정지구는 아직도 공사 현장이 많았지만 ‘힐스테이트 파티오포레‘는 아직 착공을 하지 않았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인근에 있는 윤근수 사당(祠堂). 윤근수는 임진왜란을 극복한 공로로 호성공신(扈聖功臣)에 책록(策錄)되었고, 사후에는 불천위(不遷位)로 지정되었다.

단지에서 400여m 떨어진 곳에는 양주시 향토유적 16호로 지정된 윤근수 사당(祠堂)이 있었다. 윤근수는 임진왜란을 극복한 공로로 호성공신(扈聖功臣)에 책록(策錄)되었고, 사후에는 신주(神主)를 땅에 묻지 않고 영원히 제사지내는 불천위(不遷位)로 지정되었다. 사당 옆에는 윤근수 고택이 있었지만 양주신도시가 개발되면서 해체되어 연천군으로 이설되었다.

사당에서 600m거리에 독바위 정상에 있는데, 현재 계단 설치공사를 하고 있다. 산은 야트막하지만 뻐꾸기가 울고, 딱따구리가 둥지를 지으려 ‘딱딱딱’ 나무를 쪼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생태환경이 우수했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인근 선돌근린공원에 서있는 옥정리 선돌(경기도 문화재 제89호). 200m 떨어진 곳에 다른 한 개의 선돌이 서 있다.  
 

사당 앞에는 옥정리 선돌(경기도 문화재 제89호)이 서있는 선돌근린공원이 있다. 

'힐스테이트 파주옥정 파티오포레' 이미지. 현대건설 제공

선돌은 길쭉하고 커다란 돌을 약간 다듬어 마을 입구 등에 세우거나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는 신앙의 대상물로 세운 돌이다. 양주 선돌은 2개인데, 사이가 200m쯤 된다. 다른 지역의 선돌이 길고 넓적한 것에 비해 홀쭉하고 위로 올라갈수록 뾰족한 것이 특징이다. 

중심상업지구가 단지에서 70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고, 3번국도 대체우회도로와 구리~포천고속도로 등 도로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노선 공사(옥정역 예정)가 끝나면 서울 강남으로 접근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23~24일 청약접수를 받고 2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일은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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