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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리포트 분석-2021년10월> ③메리츠증권 5종목 1위
<증권리포트 분석-2021년10월> ③메리츠증권 5종목 1위
  • 신진호 기자
  • 승인 2022.05.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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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김인·신한금융투자 황어연 애널리스트 2종목 적중

메리츠증권이 5개 종목을 적중시켜 1위에 올랐다. 그러나 미래에셋증권과 교보증권, KB증권, 하나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흥국증권 등 8개 증권사는 적중시킨 종목이 한 개도 없었다. BNK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와 신한금융투자 황어연 애널리스트가 2종목을 적중시켜 2관왕에 올랐다. 

2021년 10월 1위 배출 증권사 현황.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제공

11일 빅터뉴스 부설 비즈빅테이터연구소의 ‘2021년 10월 증권사 다수 추천종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6개 증권사에서 5회 이상 다수 추천을 받은 종목은 111개로 전달(31)보다 대폭 늘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4회로 가장 많이 추천을 받았고, 하나금융지주·현대차(21회) 등의 순이었다. 15~20회는 17종목, 10~14회 22종목, 5~9회 68종목이었다. 

다수 추천 111종목 가운데 증권사에서 제시한 목표가와 6개월 후 종가(4월29일)를 ±10% 이내 적중시킨 종목은 SKC와 우리금융지주, LX인터내셔널 등 24종목(21.62%)로 집계됐다.

메리츠증권이 5개 종목을 적중시켜 1위에 올랐고 신한금융투자(3종목),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신증권·SK증권·BNK투자증권·삼성증권(2종목)이 그 뒤를 따랐다. 그러나 미래에셋증권과 교보증권, KB증권, 하나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흥국증권 등 8개 증권사는 한 종목도 적중시키지 못했다.

BNK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 목표가(3만5000원) 대비 종가(3만2550원) 오차율 -7%와 삼성카드 목표가(3만6000원) 대비 종가(3만3450원) 오차율 -7.8%로 2관왕에 올랐다.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제공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제공

신한투자증권 황어연 애널리스트는 팬오션 목표가(7000원) 대비 종가(6600원) 오차율 -4.86%로 1위에 올랐고, 한국항공우주은 목표가(4만2000원) 대비 종가(4만3850원) 오차율 4.4%로 NH투자증권 최진명 애널리스트와 공동 1위였다.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제공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제공

24개 증권사가 추천한 SK하이닉스의 경우 이베스트투자증권 남대종 애널리스트가 목표가(11만5000원) 대비 종가(11만2500원) 오차율 -2.17%로 1위였다.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제공

메리츠증권 은경완·대신증권 박혜진·신한금융투자 김수현 애널리스트는 16개 증권사가 추천한 우리금융지주 목표가(1만5000원) 대비 종가(1만4750원) 오차율 -1.67%로 공동 1위였다.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제공

 NH투자증권 이규하 애널리스트는 LG이노텍 목표가(35만원) 대비 종가(34만9000원) 오차율 -0.29%로,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안나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케미칼 목표가(15만1000원) 대비 종가(13만6000원) 오차율 -9.93%로, SK증권 권순우 애널리스트는 고려아연 목표가(63만원) 대비 종가(57만6000원) 오차율 -8.57%로, 메리츠증권 배기연 애널리스트는 현대글로비스 목표가(22만5000원) 대비 종가(20만9000원) 오차율 -7.11%로, KTB투자증권 배송이·현대차증권 정혜진·메리츠증권 하누리 애널리스트는 아모레퍼시픽 목표가(20만원) 대비 종가(18만1000원) 오차율 -9.5%로, DB금융투자 이병건 애널리스트는 한화생명 목표가(3050원) 대비 종가(2940원) 오차율 -3.61%로 각각 1위에 올랐다.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제공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제공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제공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제공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제공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제공

2021년 1~10월 동안 1위를 가장 많이 배출한 증권사는 삼성증권(대표 장석훈, 26회)이었고, 메리츠증권(대표 최알렉산더희문, 22회)과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 20회),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 김원규, 19회)이 그 뒤를 따랐다. 그러나 카카오페이증권(대표 김대홍)과 흥국증권(대표 주원), 리딩투자증권(대표 김충호), 부국증권(대표 박현철)이 1번으로 공동 꼴찌를 기록했다. 상상인증권(대표 이명수)과 DS투자증권(대표 신동한)이 같은 기간 2번밖에 1위 애널리스트를 배출하지 못해 꼴찌 그룹을 형성했다.

2021년 1월~10월 기간 동안 1위를 배출한 증권사별 횟수(순위).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제공<br>
2021년 1월~10월 기간 동안 1위를 배출한 증권사별 횟수(순위).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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