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리포트 분석-2021년10월> ①미래에셋증권 정확도 1위
<증권리포트 분석-2021년10월> ①미래에셋증권 정확도 1위
  • 신진호 기자
  • 승인 2022.05.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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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흥국증권·케이프투자증권 ‘꼴찌’ 그룹
하나금융투자 10개월간 하위권 6번 이름 올려

지난해 10월 증권사 추천종목 정확도(RMSE) 부문에서 미래에셋증권이 1위에 올랐다. 신영증권이 꼴찌를 기록했고, 흥국증권과 케이프투자증권이 그 뒤를 따랐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10개월간 꼴찌 그룹에 6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9일 빅터뉴스 부설 비즈빅데이터연구소의 ‘2021년 10월 증권사 추천 종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5개 이상 목표가를 제시한 26개 증권사 1501개 리포트의 현재가(4월29일 종가 기준) 평균 RMSE(정확도)는 34.75로 전달인 9월(35.79)보다 다소 좋아졌다. 지난해 10월 증권사들이 발표한 리포트는 전달인 9월(586개)에 비해 915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각 증권사가 내는 목표가 리포트의 정확도는 8월에서 10월까지 3개월 연속으로 소폭이나마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10월 26개 증권사의 평균 RMSE가 34.75로 7~9월에 비해 좋아졌다는 것이지, 1월(26.54)과 2월(29.45)에 비해서는 여전히 정확도가 떨어졌다. 

RMSE는 목표가와 실제가가 얼마나 근접했는가를 측정하는데 보통 ▲0~10 ‘목표가 적중’ ▲10.1~20 ‘대체로 근접’ ▲20.1 이상 ‘참고할 가치 없음’ 등 3단계로 나뉜다. 이에 따라 증권사 목표가는 비즈빅테이터연구소가 조사를 시작한 2020년 6월부터 17개월 연속 ‘참고할 가치 없음’ 평가를 받았다.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26개 증권사의 목표가 RMSE가 모두 타깃을 빗나간 가운데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평균 정확도 30.31로 1위에 올랐고, BNK투자증권(대표 김병영, 31.53)과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 31.83)이 그 뒤를 따랐다. 그러나 신영증권(대표 원종성·황성엽)이 40.33으로 꼴찌를 기록했고, 흥국증권(대표 주원, 40.00)과 케이프투자증권(대표 임태순, 38.67) 등의 순으로 성적이 나빴다.

21년 1월~10월 RMSE 순위가 상위 5개사에 포함된 증권사 현황.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지난해 1~10월 RMSE 순위가 상위 5개사에 포함된 증권사 가운데 SK증권(대표 김신)이 7회로 가장 많았고, DB금융투자(대표 고종원)·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미래에셋증권이 4회로 그 뒤를 이었다.

21년 1월~10월 RMSE 순위가 하위 5개사에 포함된 증권사 현황

반면 RMSE 순위가 하위 5개사에 포함된 증권사 가운데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은형)이 6회로 가장 많았고,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신영증권·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이 4회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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