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현장을 가다>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분양
<분양현장을 가다>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분양
  • 신진호 기자
  • 승인 2022.04.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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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닌 숙박시설…대부분 타입 시화호 전망 가능

시화호 개발의 닻이 올랐다. 해양수산부가 반달섬을 마리나 예정지구로 지정한데 이어 지난 1월 ‘내수면 마리나’ 개발사업 MOU가 체결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화호는 요트와 모터보트 등의 선박을 갖춘 종합 해양레저 단지가 된다.

㈜엠티브이반달섬씨식스개발이 시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가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이하 시화MTV)의 핵심인 반달선 앞쪽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49층, 총 1191실(전용 36~244㎡) 규모다.  단지명에 활용된 ‘라군(Lagoon)’은 바다와 맞닿은 호수를 뜻한다. 

신축 예정 부지 앞인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분양홍보관. 거주 또는 투자목적의 수요자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7일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신축 부지 앞에 있는 분양홍보관을 찾았을때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방문이 잇따랐다. 분양홍보관은 예약제지만 현장에서도 접수하면 홍보관을 둘러 볼 수 있다.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는 아파트가 아닌 숙박시설이다. 이 때문에 방문자중 상당수는 거주가 아닌, 투자목적으로 온 경우가 많았다. 

건물이 시화호쪽을 바라보고 건설돼 대부분의 타입에서 시화호 조망이 가능하다. 테라스는 오픈형으로 설계되어 있고, 지상 3층에는 시화호를 마주한 인피니티풀과 360m의 조깅코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실내수영장과 레스토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각 호실에는 쾌적한 실내 산소농도를 유지해주는 고순도 산소발생시스템이 적용되며, 친환경 무기질 도료로 마감된다.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신축 예정 부지. 부지 주변에 펜스만 쳐져 있고 착공하지 않아 중장비의 모습이 보이자 않았다.  

시화MTV 일대는 안산 사이언스밸리와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 등의 첨단산업 기반시설 개발이 추진되는 등 각종 개발사업이 호재를 이루고 있다. 경기 안산·시흥〜서울 여의도(44.7㎞)를 잇는 신안산선이 오는 2024년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21일부터 2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청약이 진행되며, 2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일은 27일부터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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