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리포트 분석-2021년9월> ②메리츠·DB금융투자증권 적중률 제로(0)
<증권리포트 분석-2021년9월> ②메리츠·DB금융투자증권 적중률 제로(0)
  • 신진호 기자
  • 승인 2022.04.12 11: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9월 발표한 리포트 6개월 후 종가 모두 빗나가  
BNK투자증권 적중률 25%…삼성증권·유진투자증권 順

메리츠증권과 DB금융투자증권이 지난해 9월 발간한 리포트를 6개월 후 종가와 비교한 결과, 적중한 종목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BNK투자증권은 25%의 적중률을 보여 대조를 보였다.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12일 빅터뉴스 부설 비즈빅데이터연구소의 ‘2021년 9월 증권사 추천 종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9개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가와 6개월 후 현재가(2022년 3월31일 종가 기준)가 적중한 종목(오차율 ±10% 미만)은 586개 리포트 가운데 46개로 적중률이 7.85%에 그쳤다. 이는 전달 적중률 6.9%보다 약간 좋아진 수치다.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오차율 10~20%는 74종목(12.6%), 20~30%는 127종목(21.7%), 30% 이상은 339종목(57.9%)이었다.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적중률이 30% 이상 되는 증권사의 경우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월까지는 7~9개 증권사가 나왔으나, 2021년 2월 이후에는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특히 2021년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 연속으로 적중률 30% 이상 증권사는 하나도 나오지 않고 있다.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적중률 부문 1위는 20개 리포트 가운데 5개(25%)를 맞춘 BNK투자증권(대표 김병영)이 차지했고 삼성증권(대표 장석훈, 16.67%)과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 16.67%)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메리츠증권(대표 최알렉산더희문)이 29개 리포트 가운데, DB금융투자증권 역시 18개 가운데 하나도 맞추지 못해 공동 꼴찌를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은 25개 리포트 가운데 1개(4%)만 맞춰 그 뒤를 이었다. 

자료=비즈빅데이터연구소

적중수 부문에서는 20개 리포트 가운데 5개를 맞춘 BNK투자증권이 1위를 차지했고,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 57개 중 5개)과 삼성증권(24개 중 4개)이 그 뒤를 따랐다. 그러나 메리츠증권과 DB금융투자증권은 발표한 리포트 가운데 적중한 것이 전무해 공동 꼴찌를 기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