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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ESG경영에 박차
부영그룹, ESG경영에 박차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2.04.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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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6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소년소녀가장세대에 34년간 결연지원금을 후원하고 있다. 부영그룹이 소년소녀가장세대를 돕기 위해 나선 것은 1989년부터다. 1989년 지원 당시 세대당 5만원씩 지원해 주던 후원금은 2013년도에 들어와 후원금을 늘리며 세대당 2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현재 140세대의 소년소녀가장세대에게 매달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후원한 결연지원금은 약 60억원에 이른다.

부영그룹은 재난·재해 피해 지역 돕기도 적극적이다. 최근 동해안 산불피해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5억 원을 기탁하고, 산불피해를 입은 분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강원도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중 300세대를 제공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2017년 포항 지진때는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부영아파트 52가구를 제공하고, 2019년 강원지역 산불 피해 때 224세대의 부영아파트를 이재민들에게 긴급 지원의사를 밝혔다.

그 밖에도 천안함 침몰 관련 유족지원 성금, 세월호 피해지원 국민모금 성금, 경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 여수 수산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을 지원하며 재해지역 복구 성금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부영그룹은 무주택 입주민들과 상생 차원에서 전월세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8년부터 임대료를 3년간 동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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