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100만주' 취득
이마트,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100만주' 취득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2.02.25 13: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마트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00만주를 취득한다고 25일 밝혔다. 취득예정 주식수는 이마트 발행주식 총수의 3.6%이며, 24일 종가(12만1500원)기준 약 1215억원이다. 취득 기간은 2월 26일부터 5월 25일까지 3개월로 장내매수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마트 측은 "최근 주가가 실제 기업가치보다 과도하게 하락해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며 “회사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융합,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전략적 자산 재배치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주주 이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2019년 8월에도 90만주(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2020년 11월에는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향후 3년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연간 영업이익의 15%를 주주 환원재원으로 사용하고 환원재원이 주당 2000원에 미달할 경우 최저 주당 2000원을 배당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