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현장을 가다> '인히어 쌍문’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분양현장을 가다> '인히어 쌍문’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 이재영 기자
  • 승인 2022.02.0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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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39세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급
병원, 은행, 주유소 등 생활인프라 풍부

청년층과 신혼부부 주거복지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들 계층에 대한 맞춤형 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청년주택으로 공급되는 ‘인히어 쌍문'을 찾아가 봤다.

쌍문역 버스정류장 위쪽으로 '인하이 쌍문'이 보인다. 
'인하이 쌍문(왼쪽)'은 지하철 4호선 쌍문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주차장 입구가 대로변으로 있어 차량 입출입이 용이하다.

9일 오전 9시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쌍문역 주변에는 출근 인파로 거리가 붐볐다. 한동안 매서웠던 겨울 찬바람이 약해지면서 이른 아침에도 거리에 활기가 넘쳤다. 쌍문역에서 수유역 방향으로 도보로 5분여를 걸어가자 ‘인히어 쌍문’이 나타났다. 대로변에 들어선 단지 정면에 널찍한 주차장 입구가 배치돼 차량 입출입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인히어 쌍문’이 들어서는 곳은 옛 KT&G 북부지사 부지로 인근에 대형마트와 음식점, 카페, 주유소, 병원, 은행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었다. 쌍문시장과 창동시장, 먹자골목도 단지와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동북초, 한신초, 숭미초, 쌍문초, 신도봉중, 창북중, 창동고 등이 있으며 초안산 근린공원, 초안산 생태공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인히어 쌍문' 인근에 음식점과 까페, 전통시장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인히어 쌍문’ 맞은편에 들어선 병원과 은행.

'인히어 쌍문'은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시내 접근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시내 접근성이 좋다.

'인히어 쌍문'에는 에어컨과 냉장고 등이 빌트인되어 있고, 전기차충전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 보안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2층에는 무인택배실 등 입주민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인히어 쌍문’은 청년주택으로 공급된다.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의 차량과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청년계층(대학생 포함)과 신혼부부계층(예비신혼부부 포함)을 대상으로 공급되며,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주변 시세보다 주거비용이 낮고, 서울시 임대 보증금 지원과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등도 받을 수 있다. 한번 입주로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인히어 쌍문’은 오는 11일 모집공고에 이어 16일부터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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